[시사뉴스 김민영 기자] 이탈리아 리빙브랜드 오피치나나뚜래가 2022년 첫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25일까지 전 품목 대상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오피치나나뚜래는 지성, 건성 두피를 위한 샴푸바부터 올인원 샴푸바까지 타입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오피치나나뚜래 관계자는 “오피치나나뚜래 샴푸바는 원료만을 농축 건조시켜 바 형태로 만든 고체 뷰티로 고품질의 원료와 까다로운 유럽의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방부제나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원료만으로 우수한 세정력과 두피 보습력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또, “아직까지 낯설게만 느껴지는 샴푸바는 환경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위한 첫 걸음”이라며 “최근 샴푸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늘어나면서 소비자의 선택이 높아지는 만큼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오피치나나뚜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할인 행사는 등급별 할인 혜택도 제공되어 추가 할인도 가능하며, 스마트 스토어 ‘어도어까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