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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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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도로교통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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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실·센터장 전보

▲교통안전본부장 직무대리 김용호 ▲감사실장 현철승 ▲안전경영실장 노명진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 김은정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 선치성

◇본부처장 전보

▲ESG미래사업처장 정은철 ▲예산처장 이승형 ▲인사처장 김성욱 ▲인재개발처장 유인석 ▲교통과학장비처장 박병철 ▲교육관리처장 이재훈 ▲면허관리처장 김호진 ▲면허민원처장 오상운 ▲정책연구처장 유태선

◇지방 조직장 전보

▲인천광역시지부 지역본부장 우덕균 ▲강원도지부 지역본부 이호원 ▲전라북도지부 지역본부장 기용걸 ▲경상북도지부 지역본부장 김수영 ▲한국교통방송 대구본부 직무대리 김용석 ▲한국교통방송 전북본부 직무대리 박경민 ▲한국교통방송 경남본부 직무대리 박석훈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전용환 ▲강서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이상래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병석 ▲울산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종후 ▲용인운전면허시험장 단장 정연철 ▲강릉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박재동 ▲청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성곤 ▲제주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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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