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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스라엘 탱크부대, 가자지구 하마스 기지 두 곳 또 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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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변인 "로켓포 공격에 대한 보복 공격" 밝혀
하마스는 "로켓포는 오발, 정전협정 준수"확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의 탱크 부대가 14일 밤(현지시간) 가자지구의 하마스 기지 두 곳에 또 포격을 가하면서 이는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5일 이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부대의 치열한 교전 끝에 13일 맺었던 불안한 정전 협정은 다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신화,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스라엘 탱크들이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하마스 무장단체 소속의 군 기지 두 곳을 강타했다"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또 이는 이 날 앞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날아온 로켓포탄에 대한 "보복"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로켓포탄은 이스라엘 남부의 넓은 들판 공터에 떨어져 폭발해 가자지구와 인접한 이 지역에 한 때 공습 사이렌이 요란했지만 부상자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 로켓포 공격을 했다는 무장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군의 합동작전실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로켓포탄은  '기술적인 실수'로 잘못 발사된 것이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지하드군은 정전 협정을 여전히 준수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앞서 5일간 계속되었던 양측의 치열한 전투는 지난 주 9일 이스라엘공군이 가자지구를 공습해서 PIJ고위 사령관 3명을 살해한 뒤에 발생했다.

 

전투 기간 중에 이스라엘군은 수 백발의 폭격을 가해서 최소 33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고 15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고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밝혔다.
 
반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국내로 발사된 로켓포탄이 1469발에 달하고 그 가운데 1139개가 이스라엘 영토 안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마겐 다비드 아돔 구급의료대에 따르면 이번 5일 전쟁으로 이스라엘 국내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현지 팔레스타인인 1명을 포함해 2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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