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쿠팡이 빙그레 신제품 ‘리렉스 타트체리'를 단독 선 론칭하고 오늘(23일)부터 할인 판매한다.
‘리렉스 타트체리’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휴식을 콘셉트로 한 제품으로 테아닌 성분이 200㎎ 함유돼 있다. 타트체리와 우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타트체리는 다양한 영양성분을 보유하고 있는 과일로 특히 멜라토닌 호르몬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A·C·칼슘·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하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리렉스 타트체리(230ml)’의 단독 선 론칭을 기념해 26일까지 1+1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리렉스 타트체리(230ml) 6개입(3개입 2세트)’을 4,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로켓프레시는 향후 다양한 신제품을 오직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여러 입점사와 협력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고객들이 빙그레 신제품을 누구보다 가장 먼저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제품들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