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3%대의 실질성장과 5% 내외의 경상성장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린벨트와 농지규제 등을 획기적으로 풀겠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실질 성장 중심의 관리에서 적정 성장과 물가를 감안한 경상성장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렵게 살린 회복의 모멘텀을 이어나가 경제를 반드시 정상궤도로 복귀시키겠다"며 "정책 운용방식을 국민체감 중심으로 바꿔서 장기 저성장구조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경상성장률이 적정수준에서 유지돼야 기업 매출과 가계소득이 올라가고 정부세수도 넉넉해진다"며 "정부는 한국은행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성장과 경상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에 추진할 다양한 경제정책들도 소개했다. 최 부총리는 "올해는 재정을 경기회복의 마중물로 삼았지만 내년에는 민간자본을 성장의 견인차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업형 임대주택 5만호 건설을 추진하고 그린벨트와 농지규제 등을 획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SK텔레콤이 플랫폼 기업으로 탈바꿈한다. SK텔레콤은 16일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MNO(이동통신망사업)총괄과 플랫폼총괄 조직을 사업총괄로 통합했다. 사업총괄은 생활가치∙사물인터넷(IoT)∙미디어 등 3대 차세대 플랫폼 사업조직, 디바이스 지원단, 관련 투자회사 등을 거느린다. SK텔레콤은 미디어부문을 신설, 통합 미디어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미디어부문장은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임한다.현재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을 인수해 이를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정부의 인가를 얻는대로 내년 4월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한편 마케팅부문은 생활가치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마케팅부문은 홈사업본부와 상품마케팅본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기업솔루션부문은 IoT서비스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IoT서비스부문 하위 조직으로는 IoT사업본부가 신설돼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이밖에 SK텔레콤은 네트워크 부문을 인프라 부문으로 명칭을 바꾸며 MNO사업과 플랫폼 사업을 지원하는 통합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기존 종합기술원 산하의 ICT기술원은 IT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020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국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광명점을 포함하면 6개 매장으로 확대되는 셈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16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이케아 코리아 1주년 간담회'를 열고 광명점 오픈 이후 지난 1년의 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이케아 매장이 들어서는 지역은 서울·경기 지역에 4곳(광명점 포함), 대전·충청 지역 1곳, 부산·경남 지역 1곳 등이다. 경기도 고양시 매장은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오픈할 계획이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부지면적 5만1000㎡, 연면적 16만4000㎡ 규모로 신규 매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케아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1년 동안 기록한 성과 등도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한국에 진출한 이케아 코리아는 연간 매출 308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누적 방문객 수는 670만명에 달했다. 이케아는 1년동안 913명의 직원을 고용하며 이케아에 회원으로 등록한 고객들은 60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케아는 한국유통학회가 지난해 12월부터 8월까지 신용카드 거래 내역을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를 믿고 거액의 빚을 내 덜컥 집을 산 대기업 직장인 신모(30)씨는 "맞벌이를 하지 않고는 살기 힘들다"며 "아이라도 생기면 다시 대출을 받아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한 50대 직장인 남성은 "빚이 없는 집이 어디 있겠나"라며 "벌이가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생계가 바로 곤란해질 것"이라고 했다.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환 능력 평가 기준이 담보가 아닌 소득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40%에 이르는 생계형 등 비주택 구입용 대출도 어려워질 전망이다.금융당국이 밝힌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은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객관적인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대출자의 소득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기본적으로 대출 심사에 활용하되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신용카드 사용액도 불가피한 경우 인정된다.최저생계비를 활용할 경우, 대출이 가능은 하지만 3000만원 이하의 소액 대출로 제한된다. 주택을 담보로 대출 받기가 까다로워진 셈이다.하지만 빚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출 없이 살기는 힘들다고 토로한다. 빚으로 집을 산 뒤 살아가다보니 결국 다시 집을 담보로 빚지고 살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취업자수 증가폭이 3개월 만에 20만명대로 축소됐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25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5000명 증가했다.월간 취업자수 증가폭은 8월 25만6000명을 기록한 뒤 9월(34만7000명)과 10월(34만8000명) 30만명대로 올라섰다가 3개월 만에 다시 20만명대로 축소됐다.11월 고용률은 60.8%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3%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11월 실업자 수는 82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1000명 늘었다.실업률은 지난해와 같은 3.1%를 유지했다.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8.1%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한국 피자헛이 매각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가맹점주들이 마스터 프랜차이즈화를 결사반대하고 나섰다.15일 한국피자헛가맹점협의회(가맹점협의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피자헛 본사 앞에서 "한국 피자헛의 마스터 프랜차이즈화를 즉각 중단하라"며 매각 반대 집회를 열었다.가맹점협의회 측은 "한국 피자헛의 매각설은 가맹점주와 매장에서 근무하는 수천명 종사자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한국피자헛은 가맹점협의회와 단 한마디 상의 없이 제3자에게 회사를 팔려 한다"고 주장했다.가맹점협의회 측은 "이미 스티븐리 한국피자헛 대표는 지난 9월과 12월 3250명에 달하는 직영점 근무자를 해고시켰다"며 "가맹점 또한 가맹본부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매출 하락, 마케팅 전략 부재, 과도한 프로모션 등으로 폐점이 속출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매각을 통해 마스터 프랜차이즈가 된다면 이전보다 가맹점들의 상황이 열악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전환되면 50억~100억원에 이르는 로열티와 마케팅비가 가맹점이 아닌 마스터 프랜차이즈 회사가 가져간다는 것이다.가맹점협의회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 열린 상생 협약 체결 당시 가맹본부는 로열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세계은행 동아시아 지역 전문가들은 15일 "한국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인다면 2040년까지 생산가능인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필립 오키프(Philip O’Keefe) 세계은행 선임 연구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한국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다른 OECD국가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오키프 연구원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1960년~90년대까지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증가해 GDP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이제 저출산 고령화의 진행으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에 직면했으며, 한국의 경우 생산 가능인구가 2040년까지 15% 감소, 동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주민을 받아들이고 여성의 경제 참여를 늘리는 것으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여성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통계청 조사 결과 한국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6년 3704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 추세에 접어든다. 여성의 경제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국제 기준유인 서부텍사스중질유(WTI)와 브렌트유가 35달러 선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산 원유 등 일부 원유생산자들은 이미 2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유황 성분이 적어 정제가 쉬운 WTI와 브렌트유는 국제적 가격을 비교적 높게 유지하고 있지만, 유황비중이 높고 걸쭉한 중유는 극심한 손해를 입어 20달러 선을 지키기에도 급급하다고 보도했다.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멕시코산 혼합유(Mexican Mix)'는 지난 11일 배럴당 27.74달러를 기록해 지난 18개월간 73%나 추락했다. 이는 2004년 이후 최저치이며, 같은 기간 약 65% 하락한 WTI보다 심각한 타격을 입은 셈이다.'서부캐나다산원유(Western Canada Select)'는 같은 기간 75% 하락한 21.37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라크 바스라중유(Iraq Basrah Heavy)'도 아시아 시장에서 배럴당 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 밖에도 ▲인도네시아 두리(Indonesia Duri) ▲에콰도르 오리엔테(Ecuador Oriente) ▲사우디 중유(Saudi Arabia Heavy)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중국인민은행은 14일 달러와 유로, 엔 등 13개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환율에서 산출한 새로운 위안화 환율지수를 도입해 공표했다.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위안화 환율의 통화바스켓 연동제 시행을 밝히면서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가 13개 통화바스켓 대비 위안화 환율을 계산하는 'CFETS 위안화 환율지수'를 고시했다.시장 관계자들은 신 제도에 대해 "달러 강세에 연동하지 않은 채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면서 위안화의 독립성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지적했다.위안화는 새 제도 도입으로 통화 바스켓을 참고로 해서 환율을 조절하게 되지만 실제로는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와 거의 연동해 나갈 전망이다.신 지수를 구성하는 13개 통화의 비중은 달러가 26%, 유로 21%, 엔 15% 등이다.지수는 2014년 말을 100.00으로 하고 2015년 11월 말 시점에는 102.93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초에서 위안화 환율이 2.93% 상승했다는 것을 나타낸다.CFETS는 "위안화가 금년 들어 달러에 대한 가치는 하락했지만 13개 통화 바스켓에 대해선 소폭 상승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통화 바스켓에는 홍콩달러, 영국 파운드화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올 3분기 인터넷이나 모바일에서 사용한 전자지급서비스 금액이 23조원대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3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제공 현황'에 따르면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금액은 23조2100억원으로 전분기(22조203억원)보다 1조1900억원 가량 증가했다. 일평균 이용금액은 25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 늘었다. 이는 2007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다만 일평균 이용건수는 1945만건으로 전분기대비 4.1% 감소했다.전자지급서비스는 전자금융업자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지급결제 서비스로 업종에 따라 선불전자지급, 직불전자지급, 전자지급 결제대행(PG), 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 전자고지 결제, 전자화폐 등으로 구분된다. 3분기 이용금액이 늘어난 것은 소비 증가 등에 힘입어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자지급 결제대행(PG) 서비스 이용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매판매 및 온라인쇼핑 이용액은 2분기 12조8857억원에서 3분기 13조5049억원으로 4.8% 증가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PG 이용금액은 일평균 18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장기 불황에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치소비는 소비자가 스스로 부여한 주관적인 가치 순위에 따라 만족도가 높은 상품은 과감하게 구매하고, 그렇지 않은 상품의 소비는 줄이는 양극의 소비행태다. 간단하게 말하면 제품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제대로 된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입해 가격 대비 높은 효용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소비 형태는 올 한해 홈쇼핑 상품 판매율 상위 랭크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14일 CJ오쇼핑은 올해 1월부터 이달 10일까지 자사 히트 상품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고가의 상품 대신 중저가 세트 상품의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의 TV홈쇼핑 히트상품 톱(TOP) 10의 평균 판매가는 지난해 약 10만7000원에서 올해 8만9000원으로 2만원 가량 낮아졌다. 히트상품 순위권에 오른 상품들의 평균 판매가가 감소한 것과 달리 세트 구성품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해는 전체 10개 가운데 2개 상품이 단품이었지만 올해는 TOP 10 모두 2종 이상의 세트 상품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추세는 NS 홈쇼핑에서도 나타났다. NS 홈쇼핑이 같은 기간 자사에서 판매된 상품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병신년(丙申年) 연초부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릴 조짐이다.소주·음료·제빵 등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이 큰 식품들이 줄줄이 가격을 올릴 전망이기 때문이다. 이미 선두업체들은 가격을 올려, 도미노 인상이 우려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 1일자로 스프라이트의 공급가를 평균 7% 인상했다. 품목은 캔250㎖, 캔300㎖. 캔 355㎖, 페트 500㎖, 페트 1.5ℓ 등 5개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사이다 시장에서 스프라이트가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을 공급해 저평가됐던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가격 조정을 진행했다"며 "다른 제품의 인상 및 향후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펩시콜라와 칠성사이다를 판매 중인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다른 음료업체들도 조만간 가격인상 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류업계도 가격인상 대열에 가세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1월30일부터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클래식의 출고가를 961.7원에서 1015.7원으로 5.62% 인상했다. 지난 3년 동안 소비자물가 상승을 포함한 누적 인상 요인이 12.5%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후 맥키스컴퍼니(옛 선양)와 한라산소주가 각각 'O2린',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1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되자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투자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만큼 전반적인 시장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체로 신중론을 제시한다. 아직은 비관론을 제시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은 있지만 겨울철 비수기 영향도 크게 작용하고 있는 만큼 내년 1~2월까지는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이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4%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 말 이후 처음이다.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투자 수요를 반영하는 지표다. 따라서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것은 부동산 투자 수요가 그만큼 위축됐다는 뜻이다.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높아진 데다 겨울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매수세도 줄어들었다. 전문가들은 이를 부동산시장 침체로 보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투자 수요 위축이 단순히 겨울철 비수기때문인지, 전반적인 수요 감소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박원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