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평택시 소재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15일 오전 6시 20분경 사망했다. A씨는 소스배합기기계에 몸이 끼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현장에는 A씨와 함께 근무하던 다른 직원은 잠시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A씨는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건을 수사 중이다. 담당경찰서는 "현당 조사 후 관련자 소환을 요구했다"며 '정확한 내용은 수사 진행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 말했다. 사고가 난 소스배합기계는 사람 몸이 다 들어갈 수 없는 사이즈로 알려졌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 김정기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1년 건축물의 마감재(심재포함)는 준불연이상 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건축법 개정을 하고도 시장준비 상황을 이유로 시행을 미루고 있어 계속되는 대형화재에 무대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욱이 시행시기를 2년이나 미루는 바람에 관련업계도 혼란에 빠져 있어 개정 건축법의 규정대로의 시행이 요구되고 있다. 14일 국토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화재(29명사망)를 비롯해 2018년 11월 9일 서울 종로 고시원화재(7명사망) 2020년 4월 29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사망38명) 등 대형화재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국토부는 2021년 2월 23일 국회의결을 거쳐 건축물의 마감재(심재포함)는 준불연이상 재료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개정을 확정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마감재로 기존의 EPS, 우레탄 제품은 사용이 불가하고 PF보드, 그라스울, 미네랄울 제품을 사용토록 했다. 국토부의 건축법 개정은 지난 2020년 4월 29일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화재에서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이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 오는 12월 '한국전기신문사 주최 전기문화대상'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협회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회원들은 "류재선 회장이 국가 전력사업에 대한 기여보다 온갖 탈법과 편법을 저질렀다"며 "국가포상 자격이 없다" 대통령실과 산업통상부 장관 앞으로 공개의견서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류 회장 포상'에 반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기신문 자체가 협회가 대주주로 있는 언론사라는 점을 들어 "대주주 지위를 이용한 셀프포상"이라 비판, 금탑산업훈장이 가지는 권위마저 흔들리는 양상이다. 전기공사업체를 운영하는 A씨가 관계기관에 제출한 의견서에는 '류 회장이 한국전기공사협회장으로 재직 시 ▲서울 등촌동 소재 사옥을 매각하며 입찰 4순위 업체와 계약 ▲오송에 신사옥을 건설하며 소방공사를 셀프로 수주 ▲자신 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협회비를 이용한 회식 ▲협회 승진시험지 사전 유출 의혹 등 '탈법과 편법'을 저질러 왔다'는 내용이 적시되어 있다. 현재 류 회장에 대한 포상은 산업자원통상부 추천으로 행정안전부에 올라갔으며, 다음 주 정도 국무회의 의결을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 담당자는 "인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SPC그룹 서비스 '해피포인트'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해피포인트는 지난 12일 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 “다른 국가 VPN을 통한 비정상 로그인이 발행으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공지했다. 이어 “해피포인트 앱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해피포인트 앱 카드번호를 재발급해달라” 덧붙였다. SPC 그룹 측이 문자메시지를 보낸 고객 1,000여 명은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고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상 로그인은 지난 5일에 시작됐으나, SPC그룹 측이 확인한 것은 이달 12일. 회사 측의 늦장대응으로 고객들의 해피포인트 아이디와 비밀번호, 회원명, 성별, 잔여 해피포인트, 해피포인트 카드번호 등이 유출됐다. 현재 spc그룹은 해피포인트 로그 전수 조사와 비정상 로그인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향후 피해 사례를 수집 개별 대응 및 구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2022년 용인교육포럼’을 12일 개최했다. 경기이룸학교 용인캠퍼스(구 용인교육지원청ㆍ처인구)에서 개최한 이번 포럼은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함께 해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금년 평가와 내년도 교육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용인교육포럼은 지역교육 발전과 진정한 교육 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초·중·고등학교, 시민단체 등과 함께 구성한 민관학(民官學) 협의체다. 공동위원장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역내 미래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 나간다는 의미로 학생들 교육을 위한 일에 대해 적극 뒷받침하겠다”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이 시장을 비롯 ▲윤원균 시의회 의장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내 기관장과 ▲경기도의원 ▲용인특례시의원 ▲관내 초·중·고 교장 대표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가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모다모다 갈변 샴푸'에 포함된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 유해성'을 두고 공방이 이어졌었다. 12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모다모다 측은 "지난 국감에서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답변을 충분히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유해성 논란이 있는 THB에 대해 세계 어디에서도 '유전독성 확정 물질'이라 정의한 논문은 없다" 주장했다. 이어 모다모다는 "식약처가 THB 전면 금지 근거로 삼은 유럽 SCCS 논문에서도 최종 결론은 '박테리아 단계에서 잠재적인 유전독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기술된 정도"라 덧붙였다. 현재 유럽 외 대부분 국가에서는 THB가 허용된다는 것. 또한, 모다모다 측은 식약처가 구성하겠다고 한 ‘위해평가 검증위원회’ 구성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식약처가 주장하는 것처럼 '제3의 플랫폼'을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면 소비자 단체가 아닌 독성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과학자 집단에 의해서 검증되어야 한다" 지적했다. 검증위원회 위원 12명에 대한 추천권을 소비자 단체가 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가 열린다.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시지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전국가요제는 '제1회'로 노래를 좋아하는 아마추어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본선은 오는 11월 5일 기흥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시지회를 통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본선에 앞서 오는 23일 미르스타디움 1층에서 예선이 열린다. 본선 대상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과 신상훈 작곡가의 곡이 주어진다. 정우진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용인지회장은 “국민트롯전국가요제는 조금씩 잊혀져가는 우리 옛노래를 되살리는 의미에서 기획됐다"며 "노래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12명이 펼치는 본선무대는 진출자와 초청가수 등이 펼치는 다채로운 무대가 흥겹게 이저질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위원으로 ▲님이여, 어란애,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묻고 등 많은곡을 작곡하고 노래한 작곡가 겸 가수 정의송 ▲내 나이가 어때서, 정말 그립다 등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정기수 ▲가지마,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내 사랑 받아줘 등 많은곡을 작곡한 작곡가김인효 ▲(사)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손유나클리닉을 개원 중인 손유나 원장은 ‘다이어트 전도사’라 자칭한다. 본인 스스로 20대 때부터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것. 가정의학과를 전공한 손 원장이 대학에 남아 ‘비만에 대한 연구를 해온 건’ 자연스런 일이었다. 손 원장은 “비만은 질병임에도 많은 분들이 단지 미용적인 측면으로 바라본다”며 “몸을 망치는 잘못된 다이어트가 나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말한다. 전문인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방법론을 정리하기 위해, 손 원장은 거듭된 노력으로 “나만의 방법을 찾았다” 한다. 스스로 ‘종이컵다이어트’라 명명한 프로그램을 개발 전문적으로 ‘비만을 진료’하는 손유나 원장을 만났다. 손 원장은 현재 ▲손유나클리닉 대표원장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비만 클리닉 교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거쳤다.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홍보이사 ▲대한비만건강 학회 정회원 등으로 진료와 함께 왕성한 사회활동을 자랑한다. 저서로는 ▲닥터손유나의 종이컵다이어트 ▲병원에 가야하나요 ▲10Day 그린 스무디 등이 있으며 2013년부터 ▲대한변호사협회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프로필을 보면 비만체형 한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 진료해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8일 유명 투자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A씨가 경찰에 피소됐다. 고소인 B씨는 "A씨의 투자유도로 2억여원이 넘는 돈을 입금 투자했으나 전액 손실을 입고 연락조차 안돼 법에 호소했다" 밝혔다. 현재 모 방송국 투자분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A씨는 연락이 되지않으나, 소속 방송국 담당자는 "사칭으로 의심되는 계정에 피해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입장을 피력했다. 이미 B씨 이외에도 피해자들이 있어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것. "방송을 통해서도 해당 사항에 대한 고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 덧붙였다. B씨가 투자를 시작하던 시기는 지난 6월. A씨 프로필로 된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투자 상담에 대한 메시지가 도착했다. B씨는 자신이 가진 주식종목에 대한 상담을 이어갔으며, A씨는 전문적인 답변을 지속하며 신뢰를 쌓았다. 그리고 "자신이 운용하는 개인 사이트가 있다"며 B씨에게 코인 투자를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2억여원 손실을 입었다. A씨는 8월 28일 연락울 끊었으며, 답답한 마음에 해당 방송국에까지 방문했으나, 확실한 답변을 듣지 못해 "경찰에 고소했다"고 B씨는 밝혔다. A씨 소속 해당 방송국은 "경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Dmytro Ponomarenko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성 사옥도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알렸다. Dmytro 대사는 공격당한 현지 빌딩 사진을 올리며 "언제까지 테러리스트 국가가 민간인에 대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을 것인가" 지적하기도 했다. 당일 러시아는 지난 9일 크림대교 폭발 이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벌이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러시아가 무차별적으로 민간인 시설까지 무참하게 공격하고 있다"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원주 청년들이 뭉쳐 조직한 문화컨텐츠 기업, ‘Team 크로우(주)’가 국회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회, ‘W-Peace’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재선)과 팀 크로우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오는 10월 11일(화)부터 12일(수) 양일간 ‘대한민국 평화’를 테마로 진행된다. 팀 크로우는 역사 연구를 바탕으로 문화 컨텐츠를 발굴하는 기업으로 수 차례 전시기획 등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6월에도 강원도 원주시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미담 전시관에서 평화를 테마로 한 전시회, ‘W-peace'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W-peace' 국회 전시회는 지난 6월 전시보다 주제를 넓혔고, 작품도 더 다양하게 구성했다. ‘평화’라는 단어를 주제로 한 평화의 글 코너를 비롯해 전쟁과 한국의 변천사를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는 ‘MEDIA ZONE’과 ‘VR ZONE’을 마련해 볼거리를 더했다. 강원도에서 발굴한 한국전쟁 유물 전시와 참전국들의 심볼 전시, 원주지역 작가들이 만든 창작 조형물들도 전시된다. 송기헌 의원은 “평화는 우
곽말순씨 별세, 김광석(대한의사협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9일, 무주보건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010-2744-4397.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아프리카·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선 김진표 국회의장이 9일 오후(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대통령실에서 살레-워크 제우데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교역 증대 및 의회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김 의장은 동포간담회에서 청취한 외환승인 등의 기업 애로사항을 제우데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제우데 대통령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과 제우데 대통령은 시종일관 혈맹, 우방을 거론하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김 의장의 이번 에티오피아 방문은 강창희 전 국회의장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졌다. 김 의장은 먼저 “취임 후 처음 아프리카에 왔는데, 첫 방문국이 피를 나눈 형제와 같은 나라인 에티오피아라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제우데 대통령은 유엔에서 오랫동안 고위직으로 근무했고 한국을 잘 아는 분으로 향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이어 “한국-에티오피아 의회가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에티오피아 상원·하원의장의 한국 방문을 요청한다”고 제안하고, 양국 정상간 만남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