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구자근 의원(국민의힘ㆍ구미시갑)이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사의 부실한 항만관리를 질타했다. 구 의원은 25일 보도된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발전사들이 보유한 항만(부두)시설의 보안관리가 사실상 무방비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적했다. 구 의원은 "최근 의원실에서 글로벌 안보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비 국내 항만을 통한 밀입국, 마약, 밀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을 하고자 제출받은 5개 발전사의 '항만(부두) 관리실태 현황' 분석에 대한 자료를 제출 받았다"며 "한국동서발전만이 유일하게 입출국 외국선원 및 출입자 입·퇴장 현황, 항만 출입차량 및 탑승자 이력, 휴대물품 검색 및 체온측정에 대한 기록 데이터를 모두 실시간 전산화하여 공항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었으나 나머지 4개 발전사는 보안검색 이력이 전무한 상태로 해당 데이터 일체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 의원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발전소는 석탄하역 등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항만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항만시설 소유 및 운영에 따른 보안점검 및 보안장비의 유지관리 책임 또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경우 기차, 버스, 비행기 안에서 음악을 감상하려는 사용자가 많다. 불편한 이동 소음을 막고 이어폰을 통해 나만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면 여행길이 더욱 즐거울 것이다. 최신형 무선 이어폰 가운데는 주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이들 가운데 과연 어떤 제품이 나에게 알맞을까? 여기 최근 호평받고 있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4종을 소개한다. 애플 에어팟 프로 – 아이폰이라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하지만 타사 기기에서는 글쎄… 귀마개 방식의 이어팁을 얕게 삽입하는 세미커널 타입이며 깔끔한 화이트톤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성을 갖췄다. 기존 무선 이어폰에서 지적되던 지연시간과 가끔 끊기는 연결 안정성도 잘 보완했다. 아이폰 등 애플 제품과 연동성이 매우 좋다는 에어팟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 받았다. 애플 제품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따라 연결 기기를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멀티포인트 기능도 지원한다. 에어팟 프로는 귀에 넣는 방식임에도 착용감이 좋은 편이며 주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경기도 용인시 정)과 8.29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이동학 전 최고위원이 오늘 25일(월) 국회 소통관에서 '2022 정정(정치교체·정치개혁)합시다!' 행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이번 행동선언은 대선 직후부터 바로 이뤄졌어야 할 정치교체·정치개혁이 사실상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됐다. 국민 앞에 한 약속이니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민주당은 지난 2월 27일 대선 결과에 상관없이 정치교체·정치개혁을 추진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했고, 곧이어 3월 1일 이재명·김동연 당시 대선 후보들도 공동선언으로 이를 재차 확인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 못했다는 평가다. 대선 직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가동됐으나 ‘위성 정당 방지법’은 심의도 못 했고,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는 시범 실시에 그쳤다. 그나마 성과라 할 수 있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시범 실시’도 민주당이 다수인 지방의회에서 모두 다 쪼개기로 후퇴하며, 민주당이 기득권 지키는 데 급급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비판에서 벗어나고, 정치교체에 대한 진정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정치교체·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은 25일, 감염취약계층의 보호 조치 범위를 호흡기 감염병에서 모든 감염병으로 확대하고 감염취약계층에 감염병에 관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해 호흡기와 관련된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료·방역 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감염취약계층의 보호조치 범위가 호흡기 감염병에만 국한돼 호흡기 이외의 감염병이 대유행할 경우 지원 근거로 적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모든 감염병으로의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또한 감염병 예방 및 치료 등의 정보접근이 어려운 시각 및 청각장애가 있는 감염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문자, 점자, 녹음 등 맞춤형 방법으로 감염병에 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은 감염취약계층의 보호 조치 범위를 호흡기 이외의 모든 감염병으로 확대하고, 감염취약계층의 다양성을 고려한 감염병에 관한 맞춤형 정보제공을 통해 감염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어기구 의원은 “최근 세계보건기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플랜트코퍼레이션은 브랜드 기획사다. 2021년 설립 많은 기업들과 고유의 브랜드 파워를 만드는데 함께 했다. 물론 나성진 대표는 2007년부터 광고기획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했다. 나 대표는 "플랜트코퍼레이션은 소비자들의 오감을 사로잡는 제품과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보통의 품질을 가진 제품과 서비스 여럿보다 높은 품질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구한다" 자부한다. 지금은 업계에서도 내노라하는 성공한 기업으로 꼽히지만, 나 대표에게도 한동안 시련이 있었다. 고객들에게 관심이 많은 ‘라식보증서’ 관련 사법리스크를 겪은 것. 무엇보다도 주위 시선으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나 대표는 "제일 괴로웠다" 회고한다. 현재 플랜트코퍼레이션은 산하 제약사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생명공학 연구시설을 설립했다. 새로운 연구시설에서는 피부과학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탈모에 좋은 천연물질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나 대표는 "높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런칭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라며 "현재 함께하는 모든 분들은 직원이며 개인적으로 같은 업종의 후배라 생각한다" 강조, "이후 보다 좋은 환경에서 후배와 파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시갑)이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일 대표발의하였다. 김 의원이 발의한 인사청문회법은 공직후보 임명동의안 제출 시 최근 10년간 국세ㆍ지방세, 사회보험료 납부 및 체납실적 등을 첨부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현행법률로는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때 총 25종의 조세세목 중 최근 5년간의 소득세ㆍ재산세ㆍ종합토지세 납부 및 체납실적에 관한 사항만을 증빙서류로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소득세ㆍ재산세ㆍ종합토지세만으로는 공직후보자의 부모나 자식의 불법 증여, 고가의 회원권 구매, 세금체납에 따른 압류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없어 심도있는 검증을 하기에는 그 범위가 협소하다. 또한 공사연금 등 사회보험료 납부 및 체납 등에 관한 사항은 국회에서 요청하는 인사청문회 단골 요구자료임에도 현재 첨부서류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비효율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직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등 제출 시, 기간을 최대 10년으로, 범위를 국세, 지방세 및 사회보험료의 납부 및 체납 실적, 압류 상황 등에 관한 사항을 첨부하는 것으로 확대하여 인사청문회의 실효성을 높이고 검증을 강화하는 것이 해당 법안의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사무처 입법차장과 사무차장(이상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 의장은 ▲신임 입법차장에 박장호(55세, 現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신임 사무차장에 홍형선(54세, 現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2022년 7월 22일자로 각각 임명하였다. 김 의장은 이번 차관급 인사를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이 반영된 평가에 기반한 국회 인사운영방향을 제시하였다. 박장호 신임 입법차장은 입법고시 13회로 1995년 국회사무처에 입직한 이래 법제사법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근무한 국회 최고의 입법전문가이다. 홍형선 신임 사무차장은 1995년 입법고시 13회로 국회사무처에 입직한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정책처,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한 국회 최고의 예결산전문가이다. 김 의장은 이번 차관급 인사를 시작으로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인사를 조속히 실시하여 국회 원구성 이후 입법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파업사태와 관련해 "법치주의는 확립돼야 하며 산업 현장 불법은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취재진과 만나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주례회동에서 한 총리가 대우조선 노사 및 협력업체, 지역공동체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보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공권력 투입 여부에 대해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대수비(대통령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수석비서관들 중 대우조선 관련 현안보고를 했고, 이 자리에서도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니 관계장관들이 적극적인 대응을 해달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공권력 투입도 고려하나'는 질문에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말한 것과 대수비에서 말한 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전부"라며 다만 "대통령도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종식'이라 발언한데 대해 "대우조선해양 상황은 벌어진지 오래됐고 굉장히 큰 무로로 공적자금이 들어간 기업이고 자금 매출 감소가 5000억 정도라 한다. 지금같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최영희 의원은 늦깎이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 비례로 공천 받았음에도 지난 선거에서 아쉬운 성적으로 이제서야 국회에 등원을 했다. 지난 4일 본회의장에서 의원선서를 통해 국회의원으로써 첫 발걸음을 뗀 최의원의 첫일성은 “뷰티산업진흥법으로 K-뷰티 선봉장이 되겠다”는 것. 미용인 최초 국회의원으로 자부심이 큰 만큼, 골목골목 자리한 미용업 종사자들을 살리고 소상공인을 도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최 의원의 광폭행보는 선서 전에 이미 시작했다. 비례대표를 승계한 6월 10일 이후 (사)대한미용사중앙회 정기총회부터 대전에서 열린 ‘2022 제14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와 미용사회 지부별 이취임식까지 전국 바닥바닥 다니며 미용인들을 격려했다. 최 의원은 “미용인들만큼 서민들의 애환과 기쁨을 잘아는 사람들이 드물다”며 “이들로부터 민심을 듣고 코로나19 여파로 지칠대로 지친 그들을 격려하고 싶다” 말한다. 이어 “다른 의원들에 비해 뒤늦게 임기를 시작한 만큼 두배로 일할 것”이라 강조한다. 21대 국회에 당선됐다. 소회를 밝힌다면? 기쁘다는 생각에 앞서 내가 정치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민했다. 미용인으로 평생을 살아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코로나19 완치 후 무력감과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흔히 ‘롱코비드’로 정의된 증상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고석재 교수는 “완치자의 87.4%가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호소한다” 말한다. 이미 누적확진자가 1,800만명을 넘어서 또 다시 불어닥친 코로나19 재확산을 감안한다면 천만명 이상의 우리 이웃들이 ‘롱코비드’로 고통받는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고석재 교수를 통해 현황과 대안을 짚어본다.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도 후유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상당하다. 의학적으로도 정의가 내려진 증상인가? 의료계에서는 롱코비드(Long COVID; Post COVID-19 condition)로 지칭하며, WHO가 2021년 정의를 내렸다. WHO는 롱코비드 판단 기준을 ▲‘코로나19 발병 후 3개월 이내 발생 ▲최소 2개월 이상 증상 ▲다른 진단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로 잡았다. 대부분의 증상은 ▲피로감 ▲호흡곤란 ▲우울감 ▲불안감 ▲인지저하 등으로 이중 피로감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코로나19를 일반감기처럼 가볍게 앓았다 하더라도 롱코비드 증상은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으로 롱코비드에 해당하는 증상이 나온다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잇단 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위해 금융안전망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마친 후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안전망을 튼튼하게 까는 게 중요하다"며 "맞춤형 서민금융 지원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또한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 리스크와 달리 전파 속도가 빨라, 세밀하게 확인해 선제적으로 적기에 조치해야 한다"며 "선제적 조치로 금융 리스크를 줄이는 게 궁극적으로는 전체 경제와 국민 후생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영업자, 소상공인, 서민 등 어려운 계층에 대한 채무 조정과 금융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들을 돕는 게 선별적 금융복지이자 금융 안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 리스크 확산을 방지하는 게 지속가능한 사회로,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는 고금리 상황에서 소상공인, 주택 구입자, 청년 등의 상환 부담 경감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는 17일 코로나19와 민생경제 긴급대응을 주제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다. 1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6일 윤석열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린 지 8일 만에 열리는 것이다. 코로나19 재유행이 본격화한 데다 고물가에 금리 인상까지 겹치자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에서는 권성동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박성근 총리비서실장,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정기석 감염병대응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국외 출장 일정으로 불참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안상훈 사회수석이 참석하기로 했다. 이 정무수석은 앞서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일요일에 고위당정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28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오는 17일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14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17일 출마선언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마 회견 장소는 국회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마 선언에 담길 메시지에 대해선 "이 의원이 계속 이야기해온 정치개혁과 민생, 경제에 대한 생각을 반영할 것"이라며 "지금의 위기상황에서 민생의 중요함과 국민의 삶을 챙기는 야당의 역할을 강조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역임한 행정가로서 이 의원의 실행력과 추진력을 민생야당의 운영에도 발휘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2년 후 총선 공천권을 행사하는 당대표인 만큼 비이재명계(비명)의 불안감을 불식할 '당내 통합' 메시지도 예상된다. 민주당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당대표의 경우 중앙위원회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28일 후보를 3명으로 추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