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미쉘원홀딩스(주)는 지난 9월 1일 족제비과 포유동물인 ‘페럿’(캐릭터 참조)을 소재로 한 ‘미카엘 NFT’ 1차민팅(NFT에 가치를 매기는 작업)에서 1,066개를 완판한데 이어 1,000개의 퍼블릭민팅도 오는 14일 마감한다. 1차 민팅(NFT에 가치를 매기는 작업)은 화이트리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퍼블릭 민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가격은 1개당 392,700원이며 구매 갯수는 지갑당 3개다. NFT 지급은 9월 16~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미쉘원홀딩스(주) 이종국 대표는 올바른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문화를 정착시키고 평화로운 메타버스 세상을 앞당기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뜻에서 NFT 명칭을 ‘천사장, 즉 천사들의 왕’이라는 뜻을 가진 ‘미카엘NFT’로 정했다고 밝혔다. 미카엘 NFT 발행한 미쉘원홀딩스(주)가 주목받는 이유 지난 6월 새로 설립한 미쉘원홀딩스(주)는 미카엘 NFT민팅과 동시에 NFT거래소인 ‘코리아 NFT마켓플레이스’도 새로 개설, 운영한다. '코리아 NFT마켓플레이스'에서는 미카엘 NFT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서 발행하는 각종 NFT 거래와 함께 국내외 유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에 100조를 넘게 편성한 부처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2개부처이다. 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전체예산의 17%인 108조9918억원, 교육부는 16%인 101조8442억원이 배정됐다. 노인기초연금 확대, 만 0~1세 부모급여 신설 등 복지 분야 예산을 대폭 늘린 복지부와 반도체 및 지역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역시 예산을 대폭 늘린 교육부. 그런데 사상처음으로 본예산에 100조 넘는 예산을 편성하고 전체 예산의 33% 가량 배정된 2개부처에 안타깝게도 정책집행을 주도할 컨트롤타워(장관)가 없다는 사실에 기가 찬다. 특히 사회부총리를 겸하고 있는 교육부장관은 고용노동부, 환경부, 문화 등 비경제부처 예산까지 합치면 200조원이 넘는 예산을 총괄 관리하는 자리여서 수장의 공백이 더욱 더 안타깝기만 하다. 아니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났는데, 기껏 추천하고 기용한 인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낙마하고 나니 이제 청문회 요청할 인사도 없을 정도로 인력풀이 없다는 말인가. 여기에다 지난 7월 발족하기로 한 국가교육위원회도 교육부장관 공백으로 인해 아직 출범조차 못하고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 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서른 번째로 병·의원 전용 유통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기업인 (주)바이오웰스팜을 소개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난 2007년부터 탈모 제품 전문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다 (주)엔베코팜이라는 의약외품 제품개발회사를 운영하시던 장영수 대표님을 만나 병·의원 전용 유통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기업을 만들기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스물 아홉 번째로 공간 오디오 솔루션 개발업체인 (주)디지소닉을 소개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지방의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교수님 추천으로 농협에 입사할 기회가 있었지만 돌아가신 선친(MBC전속가수 출신 뮤지션)의 DNA 영향이었는지 음악을 하고 싶어 KBS창원방송국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하여 방송기술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적성에도 맞고 일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스물 여덟 번째로 케이그라운드벤처스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정치 환경 속에서 각국의 산업을 보호하려는 경향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서명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것처럼 강대국들의 정치적 이슈,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기존의 글로벌 사업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본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로학원의 대학알리미 분석자료를 참고하여 196개 4년제대학과 135개 전문대의 최종 등록현황을 100%에 가가운 등록률을 기록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2023년 수시 특집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2022년 대입 수시, 정시 대학별 전형결과 196개 4년제 대학(제2캠퍼스 포함)과 135개 전문대학에 정원내 기준 최종 등록률은 93.2%로 나타났다. 이같은 등록률은 2021년 대입 수시, 정시 대학별 전형결과 4년제대학, 전문대학 합쳐서 사상처음으로 90%선이 무너진 89.97%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3.23% 포인트 반등한 것이다. 4년제대학이나 전문대학이 2021년에 비해 최종 등록률이 크게 반등한 것은 모집정원 축소, 적극적 신입생 유치 활동, 학사구조개편 등 각 대학들의 자구노력이 반영된 데다 특히 입시 사상 최악의 등록률을 기록했던 지방권 소재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모집정원을 축소하고 학생유치에 노력을 기울여 최종등록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입시에서는 서울의 4년제 대학 중 고려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 등 6개교를 제외한 나머지대학이 등록률 100%에 미달됐지만 2022년 입시에서는 서울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은 악성종양(암)으로 가장 왕성한 생산활동 연령층인 40세-59세 사이에서 암 사망원인 1위는 간암이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OECD 주요국가들 중에서 압도적으로 1위일 정도다. 간암은 대부분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증에서 발생하는데, 초기부터 정기적인 진료와 꾸준한 치료를 하면 완치까지 가능하다는 것이 관련 전문의들의 주장이다. 본지는 간질환 환자들을 위해 사단법인 간환우협회의 추천을 받아 B형간염전문의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서울아산병원의 임영석교수, 민트병원의 김영선원장을 소개한데 이어 광주 한정렬내과 원장을 소개한다.<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고등학교때부터 제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집안에 의사가 없었던 탓에 제가 가족 주치의라도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의대에 진학했고 망설임 없이 내과를 전공했습니다. 1984년에 의대를 졸업하고 공중보건의, 순천 중앙병원 내과과장을 거쳐 1992년 광주광역시에 내과병원을 개원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의대를 입학한 날로부터 40년이 훌쩍 넘었지만 의사가 된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해 본적이 없습니다. 의사로서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스물 일곱 번째로 청소관리사 교육 및 양성기업인 청소114(주)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딸아이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게 되어 형님(시누이)댁에서 지냈는데 그 당시 남편과 나는 번갈아 가며 한달에서 석달까지 미국을 왕래했습니다. 그때 시누이 형님이 미국에서 청소회사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비행기값 이라도 벌어야 한다며 청소를 같이 하자고 하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겸 대기자] 본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대학알리미 분석자료를 참고하여 재외국민 및 북한이탈주민 전형, 수시·정시지원 횟수 제한 없는 5개 특수대와 기능대, 21개 사이버대를 제외한 196개 4년제 30만3966명, 135개 전문대 12만8339명의 최종 등록현황을 토대로 각 대학별, 권역별 등록률을 분석해 특집으로 보도하기로 했다. (표 1 참조)표1=2022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대학별 최종 등록률 지역별 현황 <편집자 주> 모집정원 축소와 학제개편 등 자구노력으로 등록률 상승 반전 2022년 대입 수시, 정시 대학별 전형결과 재외국민 및 북한 이탈주민 전형, 수시·정시지원 횟수 제한 없는 특수대학교와 기능대, 21개 사이버대를 제외한 196개 4년제 대학(제2캠퍼스 포함)과 135개 전문대학 정원내 기준 최종 등록한 신입생수가 4년제 30만3966명, 전문대는 12만8339명으로 나타났다. 196개 4년제 대학과 135개 전문대 기준 총 모집정원 46만3464명중 43만2305명으로 4년제 대학, 전문대학 합쳐서 등록률은 93.2%로 나타났다. 이 같은 등록률은 2022년 대입 수시·정시 대학별 전형결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스물 여섯 번 째로 대면녹취시스템 개발회사인 (주)파이낸셜커뮤니케이션즈(FINCOM)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Financial Communications(이하 FINCOM) 라는 회사를 설립하기 전 17년간 콜센타 운영회사인 NILINK 대표이사였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요 기술은 음성처리 관련 기술입니다. 주로 KT, LG U+, S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스물 다섯 번 째로 층상벽면배관공법과 벽걸이 양변기시스템을 활용하여 욕실 등 주거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어가는 (주)스카이시스템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우리 기업의 경영목표는 층상벽면배관공법이라는 우리의 기술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90여 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대기업군은 아니지만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산학협력 우수기업을 취재 보도하여 소비자는 물론, 정부, 학계, 산업계까지 전방위적으로 히든기업과 스타트업의 성공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본지는 2022년을 맞아 그동안 본지에 게재된 히든기업 중 지난 1년간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경영상황이 개선되고 발전한 기업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신기술 개발 등으로 새롭게 성장전략을 짜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들을 찾아 그들의 신기술을 소개하고 경영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보도하고자 한다. 그 스물 네 번째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전문 제조업체인 나비조이 인터네셔널을 소개한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대학 졸업(전공 사회체육학) 후 2002년 고향인 강릉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필라테스, 요가, 바디펌프, 카디오킥복싱, 방송댄스,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만에 각종 여론조사기관 조사결과 윤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0%이하, 부정평가는 60% 이상으로 조사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적 평가가 40%이하로 떨어진 시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약 3개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1년 10개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년 5개월이었던데 비해 윤대통령은 2개월로 가장 짧다. 이전 대통령들은 광우병 사태, 세월호 참사와 정윤회 문건 파장, 조국 사태 등 이런저런 큰 논란거리들이 있었지만 세계적인 경제문제 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 만한 대형사건들이 없는데도 역대 가장 빠른 민심이탈의 이유는 뭘까. 국민들은 윤 대통령을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으로 생각했고, 기존 정치에 빚진 것이 없어서 확실한 개혁과 통합·협치의 국정 운영을 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아니었기 때문이다. 점점 낮아지고 있는 지지율에 대해 “별 의미가 없다”고 애써 태연한 척 했고, 장관급 후보 4명 낙마, 無청문회 임명 4명 등 잇따른 인사 실패와 논란 지적에는 "이전 정권 장관 중에 이 사람들보다 훌륭한 사람을 봤냐"며 실언 수준의 발언도 했다. 취임 후 계속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