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승진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자원과장 김우기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실 공공의료과장 노정훈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장 고형우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신제수
▲이한웅(전 신협중앙회장)씨 별세, 민병연씨 남편상, 이상경·상명·상민·상윤씨 부친상 = 29일 오후 8시,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11시30분, 02-2258-5961.
국내발생 1662명, 일주일간 하루 평균 1521.3명 국내발생 수도권 1114명, 67%, 비수도권은 33% 코로나19 사망 4명 늘어 2089명… 위중중 299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국내 하루 17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수가 1700명 초반으로 2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6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710명 증가한 19만6806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8일과 29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양성률 추이는 검사와 확진 시점이 달라 해당일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수 비율로 가늠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를 기준으로 하면 3.91%,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까지 더하면 1.27%다. 매주 목요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1710명은 코로나19 유입 이후 최다 수치다. 지난달 18일 507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25일 634명→7월2일 825명→9일 1316명→16일 1536명→23일 1630명
안충국, '낙서, 즐거움의 기록'(8월4일~16일) 안수민의 '영성'은 8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021년 갤러리비 청년작가지원프로젝트'는 탈북청년작가 2명의 초대개인전을 진행한다. 갤러리 비(Gallery B)는 매년 작품 발표가 쉽지 않은 청년작가를 선별하여 전시 후원을 해 주는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다. 갤러리 비는 신진작가의 발굴 및 지원, 대중의 문화예술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된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산하 전시공간이다. 먼저 안충국 초대개인전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樂書 : 낙서, 즐거움의 기록'이 8월 4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연다. 안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표현의 자유로움을 찾으려고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행위를 예술로 받아들이면서 삶의 본질임을 느낀다. 하나의 공간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장소라는 정체성을 지닌다. 오래되고 일상적이며 사소한 흔적에서 시간의 흐름을 읽고 장소의 아름다움을 회화적으로 드러낸다. 흔적의 기억, 정체성, 행위의 본질에 질문을 던지는 방법으로 작업을 풀어가고 있다. 흙냄새와 녹이 슨 철, 오래된 낙서 등이 매혹적으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유틸렉스(263050)는 항암자가면역세포치료제 앱비앤티셀의 임상 1/2a상 적응증 추가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주가는 상승 중이다. 30일 유틸렉스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66%(200원) 오른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틸렉스의 항암면역 T세포 치료제는 4-1BB 기반 암항원 특이적인 CD8+ T세포의 분리 및 대량생산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다. 암환자의 혈액에서 암을 공격하는 CD8 T 세포만을 고순도로 분리, 이후 이를 대량으로 배양한 뒤 다시 환자의 몸에 주입한다. 앱비앤티셀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 암항원 특이적 항암면역 T 세포치료제다. 치료제는 부작용을 평가하는 임상 1상에서 8명의 EBV 양성 말기암 환자에게 투여하여 50%의 환자에게서 부분관해(PR) 이상의 반응율을 확인 (완전 관해 환자 포함)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조속히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오스코텍(039200)은 AXL 저해제 'SKI-G-801'의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주가는 상승 중이다. 30일 오스코텍은 이날 오전 11시 3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74%(250원) 오른 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I-G-801은 AXL 키나아제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암의 전이를 막고, 종양미세환경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활성화하는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오스코텍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 SKI-G-801 단독요법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다. 또한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여 이를 바탕으로 제2상 임상시험의 권장용량(RP2D)을 결정한다. 임상 1상은 연대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약 30~40명의 비소세포폐암, 삼중음성유방암, 신장암, 두경부암 등의 환자들에게 경구투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4분기 중 첫 환자 투약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코텍 김중호 연구소장은 "임상 1상을 위한 IND 신청 후 불과 1개월여 만에 식약처의 공식 승인을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의 FLT3/AXL 이중저해제 SKI-G-80
<전보> ◇부서장 ▲ICT추진실장 강원석 ▲보증이행처장 박재영 ▲기금지원처장 임공수 ▲서울북부지사장 지형진 ▲서울남부지사장 문석 ▲인천지사장 신종화 ▲경기북부지사장 전정희 ▲경기남부지사장 이규탁 ▲전북지사장 이상을 ▲서울동부관리센터장 김진열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공대운 ▲영남관리센터장 김범곤 ▲중부관리센터장 김충현 ▲남부주택도시금융2센터장 양인석 ▲리츠자산관리센터장 박종윤 ◇팀장 ▲기획조정실 이민섭 ▲인사처 홍창호, 최창영 ▲성과재무처 박호찬 ▲ICT추진실 권혁태, 김현진, 남래호, 조호근 ▲리스크준법실 송인휴 ▲금융기획실 안원삼 ▲개인보증처 윤서우, 권오영 ▲금융심사처 정혜림 ▲채권관리실 안승준, 민기식 ▲보증이행처 임가영 ▲기금관리실 최문섭 ▲기금지원처 홍석민 ▲도시재생기획처 이승호 ▲홍보실 윤의숙, 이주연 ▲감사실 이재홍 ▲동부PF금융센터 박종명 ▲남부PF금융센터 김동희 ▲서울북부지사 김정하, 강현정, 양호윤 ▲서울동부지사 손종만, 이영근, 양귀호 ▲서울서부지사 임정희 ▲서울남부지사 이종도, 허상철 ▲인천지사 전승일 ▲경기북부지사 이재경 ▲경기남부지사 박일오, 이응택 ▲부산울산지사 윤정효 ▲대구경북지사 김세명 ▲광주전남지사 강형일, 최우식 ▲충
<4급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김소형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최원형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박종민 ▲시설안전감사단 제2과 김현성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 이승윤 ▲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서근원 ▲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김정아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동진 ▲국방감사단 제1과 강춘대 ▲특별조사국 제1과 채정아 ▲특별조사국 제3과 이상헌 ▲특별조사국 제5과 김문준 ▲감사청구조사국 제1과 김준현 ▲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 이동기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전종희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 김도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71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66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719명 증가한 19만6806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확진자는 28~29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4차 대유행 최근 발생 확진자는 1212명→1275명→1316명→1378명→1324명→1100명→1150명→1615명→1600명→1536명→1455명→1454명→1252명→1278명→1784명→1842명→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1674명→1719명이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연장했으며, 비수도권은 일괄적으로 3단계를 적용했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충북에서 3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청주시 13명, 충주시 9명, 음성군 4명, 제천시와 증평군, 단양군, 옥천군 각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헬스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이 헬스장의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이용자 20명, 종사자 4명, 접촉자 9명이다. 댄스학원 수강생(10대) 1명은 자가격리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학원에선 청주 20명, 다른 시·도 3명 등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무역업체에서는 전날 확진된 직원의 가족 2명과 동료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전체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기침과 인후통, 근육통 등으로 검사를 받은 20대 3명은 양성이 나왔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2명과 10대 미만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청원구 40대는 경기도 수원 확진자를 연결 고리로 연쇄 감염됐다. 충남 금산군에 사는 20대는 청주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나왔다. 충주는 60대 부부가 지난 25일 감염된 60대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도쿄 3177명·가나가와 1051명... 오사카 798명 등 일일 사망 도쿄도 6명·아이치현 2명 합쳐 8명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본에서는 957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급증, 처음으로 9000명 이상 발병하고 사망자도 8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28일 오후 9시55분까지 9576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 도쿄도에서 3177명이 새로 감염해 이틀 연속 사상최대를 경신했고 가나가와현 1051명, 사이타마현 870명, 오사카부 798명, 지바현 577명, 오키나와현 347명, 후쿠오카현 405명, 효고현 254명, 아이치현 265명, 홋카이도 227명, 도치기현 102명, 시즈오카현 120명, 교토부 175명, 이바라키현 194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89만3000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7일 1278명, 8일 1881명, 9일 2238명, 10
"투명한 검증기구로 흑색선전, 가짜뉴스 차단"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8일 "후보들 검증을 위한 당 공식기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선 후보검증단, 응답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 본선 경선 첫 토론회를 하면서 느꼈지만 저는 정말 정책,경제토론을 하고 싶다"며 "철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눈살이 찌푸려지는 네거티브는 가능한 지양해야한다"고 올했다. 이어 "당의 공식 검증기구를 통한 철저한 검증은 본선후보의 리스크 예방과 함께, 도덕성 우위를 통한 본선 승리의 확실한 카드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 기초후보도, 광역후보도, 자치단체장도, 국회의원 후보도 모두 검증하는데 왜, 대선후보는 검증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캠프 간 상호공방이 아닌, 객관적이고 투명한 검증기구를 마련하여 흑색선전과 가짜뉴스를 차단하자"며 "깨끗한 도덕적 검증, 건강한 정책검증으로 승리의 경선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각 후보님들만 동의해주시면 곧바로 꾸릴 수 있다"며 "당과 국민에 대한 충정으로 부디 응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2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6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0시 이후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36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보다 87명 감소했다. 전국 신규 확진 환자 중 수도권에서 906명(66.4%), 비수도권에서 458명(33.6%)이 확인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선 서울 414명, 경기 395명, 인천 96명 등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76명, 울산 16명, 경남 100명, 대구 45명, 경북 9명, 광주 21명, 전남 7명, 대전 38명, 충남 45명, 충북 29명, 세종 6명, 강원 39명, 제주 19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광명시 자동차공장 관련 6명, 남양주시 어린이집 관련 6명, 양주시 헬스장·어학원 관련 5명 등이 감염됐다. 충북에서는 청주 소재 헬스장 관련 1명, 댄스학원 관련 1명, 소규모 무역업체 관련 4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 울산에서는 부산 유흥주점 접객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서울 마포구 음식점 관련 2명, 동구 호프집 관련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