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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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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제3현충원 조성 시급..통일 중심도시 연천군 최적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모신 현충원이 최소 4년에서 최대 7년 내에 만장이 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통일경제와 안보적 상징성이 있는 경기 연천군에 제3현충원을 건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 제3현충원’ 조성계획 시급하다!』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참석한 토론자들은 국립묘지 만장 도래에 따른 대책이 시급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수도권 인근 지역 ‘제3현충원 건립’ 필요성에 공감했다. 토론회 좌장인 김 의원은 “현재 현충원 만장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제대로 모실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국립 제3현충원을 조성하면서도 유족 분들의 뜻에 따라 최대한의 예우를 갖출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이정우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센터장은 “2015년에 보훈처의 용역 의뢰로 진행된 연구에 의해 국립묘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덕 상이군경회 기획실장은 “대


환경운동연합 “모든 스프레이 제품 안전준수 여부 조사”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환경운동연합이 오는 22일 시민들과 함께 스프레이형 제품 규제 이행 조사를 비롯해 불법 제품 정보 공개 및 퇴출하는 생활화학제품 ‘팩트체크 시즌2’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스프레이형 생활화학제품 중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에 사용 가능한 살생물물질 목록 및 함량 기준을 지정하는 내용의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 기준’을 개정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개정 고시에 따라,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프레이형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제품은 이달 22일까지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오는 6월29일까지 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환경운동연합은 위반한 제품에 대해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시장에 즉각 퇴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안전 정보 제공을 거부하거나 불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기업의 제품명과 기업명도 공개하고 환경부를 통해 안전성 심사를 요청하겠다는 방침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시민 감시단과 함께 분기별로 규제 이행 현황을 점검해 발표할 예정이며, 1차 조사는 4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정미란 환경운동연합 부장은 “생활화학제품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전환하기 위해선 정부의 제도 개선만으로 부

압도적 중량감, 건칠 관음보살좌상
조선중기 건칠불(乾漆佛)로 원 상태 그대로 남아 있어 고색창연하다. 남아 있는 건칠불은 모두 도금을 새로 하여 옛 느낌이 전혀 없었다. 도금은 원래 것이나 세월이 흘러 많은 부분이 벗겨져 옻칠이 드러나 있는 부분이 많다. 대좌는 별도로 만들었으나 규모가 컸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얼굴은 작은 편이고 보관은 높으며 얼굴은 앞으로 꽤 숙였다. 머리를 과도하게 숙인 것은,불상을 불단 위 높은 곳에 봉안되므로 머리를 숙여야 경배하는 신자들과 서로 눈이 만나 바라볼 수 있기 때문 이다. 얼굴의 이마 중앙에는 보석이 원래대로 박혀있어 소중하다. 왜냐하면 대부분 보석을 빼 내어 원래 보석이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목은 가늘고 짧으나 삼도(三道)가 있다. 이마와 보관 사이에 머리카락으로 여기는 검은 색의 조형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 모두 동그란 보주가 일 렬로 가지런히 늘어서 있으며 양 옆으로 갈수록 타원형을 이루는데 그것 들도 모두 보주들임을 알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에서 한 줄기 영기문(靈氣文; 우주의 기운을 조형화한 여러 형태 가운데 하나- 필자의 발견)이 생겨나와 내려오다가 두 갈래로 갈라져 어깨 위로 내려와 구비치며 어깨를 타고 내려오는데 머리카락이 아니

비트코인(BITCOIN)... 약(藥)일까, 독(毒)일까?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비트코인이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하고 있다.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를 받지 않는 화폐로 월등한 투자가치가 있다하는 비트코인이 코인 당 미화 1달러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2,000달러로 올랐다. 2040년에 가면 2,100만 코인에서 발행을 중지한다고 하며 그때가면 비트코인이 세계통화가 되고 희소가치가 높아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광풍은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비트코인...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 캐나다에서 은행에서 자국화폐로 바꾸어 준다는데, 이는 ‘그 은행이 비트코인을 신용담보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가,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은행에서도 바꿔 주는가’이다. 또한, 비트코인으로 유명사이트를 예로 들며 직구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은행과 같이 비트코인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트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사람들끼리의 거래수단임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화폐가 아닌 물질과의 거래용임을 알 수 있다. 환거래에 있어서 외화를 사용할 경우 국가 간의 협정을 통해 협정국가에서만 사용하게 돼 있다. 국가의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의 책임이 국가에 있듯이 모든 화폐(현금증서)는 발행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