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이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국내 거래소 기준 '거래량 수위 5위'로 올랐다. 플라이빗 운영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 이하 플라이빗)는 20일 거래 통계 사이트 코인힐즈(1/20 오후 기준) 기준 빗썸(총 거래량 89,905.29 BTC) 업비트(81,457.43 BTC) 포블게이트(15,863.46 BTC) 코인원(7,906.61 BTC)에 이어 플라이빗이 6,798.95 BTC 으로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토큰 발굴 및 상장 검증 절차를 강화해 고객의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라며 “이후에도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 말했다. 한편, 플라이빗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확보해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 요건에 대한 대응 준비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 등을 2021년 상반기 내 완료한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넷마블이 자체넉으로 운영하는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 4주년을 맞아 웹사이트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채널 넷마블의 주요 섹션은 ▲넷마블 인사이드 ▲게임 ▲콘텐츠 ▲사회공헌 ▲뉴스룸 ▲넷마블TV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정보, 조직문화, 채용, 신작 게임 및 업데이트 소식을 비롯해 넷마블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로 영문제공 글로벌 뉴스채널을 추가해 넷마블 소식을 영문으로 제공할수 있게 됐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이번 리뉴얼로 채널 넷마블의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권 국가에도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넷마블 게임을 즐기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채널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만화가족이 운영하는 오픈 웹툰 플랫폼 ‘스토리잼’이 ‘카카오페이지’와 함께 ‘2021 웹툰 창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토리잼에 따르면, ‘웹툰 창조 공모전’을 통해 이전에 없던 가장 신선하고 탁월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창작자들에게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할 수 있는 기회와 많은 유저들에게 인터랙션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현재 약 7천여개의 오리지널 IP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IP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시장 확장성, 대중적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카카오페이지에서도 ‘차기 스타작가’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공모전의 접수는 오는 2월 1일(월)부터 3월 31일(수)까지 진행되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신인 작가, 기성 작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를 거친 뒤 5월 31일(월)에 결과 발표 예정이다. 수상 작가에게는 ▲대상(1명) 1000만원 ▲우수상(2명) 500만원 ▲아이디어상(3명) 200만원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만화가족과의 계약 체결 후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의 기회를 제공한다. 상금은 수상 작가와의 계약 체결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회사 엔쓰리엔(N3N, 대표 남영삼)이 영상처리 기술로 공공부문의 과학화 보안사업 영역에 본격 뛰어든다. 과학화 보안사업은 주요시설에 대해 외부 침입 및 범죄 행위 등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사전 예방효과를 가지며 이상적인 영내 보호를 목적으로 방호설비의 4대 시스템(감지(센서), 감시(CCTV), 전시(모니터링), 경고방송)을 모두 충족하는 솔루션을 말한다. 엔쓰리엔은 이미 다수의 고객을 확보한 상황이다. 특히 독보적인 영상처리 기술로 물리 보안, 스마트 재난, 예측 진단의 목적으로 국내 15개 발전소에 이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엔쓰리엔의 솔루션은 발전소와 같은 시설물 운영 시 노동력의 절감과 안전, 보안 문제를 중점으로 고려하며 영상분석 관리 보안을 통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남영삼 엔쓰리엔 대표는 “대한민국 공공부문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해가며, 개발 중인 영상 인공지는 기술을 활용해 보안과 안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쓰리엔(N3N)은 자체 영상 기술을 보유한 다국적 네트워크 회사 시스코
디자인·카메라 강화된 갤럭시S21·S21+, 울트라 모델 등 3종 공개 15일부터 사전 예약, 29일 국내 공식 출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전자는 15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각각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갤럭시 S21 울트라' 등 총 3종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 "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췄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컨투어 컷' 디자인을 채택했다.헤이즈 마감으로 지문이 묻는 것을 최소화했다. 기본형인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팬텀 화이트·팬텀 바이올렛·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 6.7형 대화면에
초미세먼지, 실내 부유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스칼렛 환기청정기 도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기에 중요성 커지면서 지난해 판매량 3배 증가”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가정 내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것처럼 코로나 장기화로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환기가전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실내공기관련 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올코리아(대표 백재현)가 공기청정기에 환기 기능을 더한 환기청정기 2021년형 스칼렛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업체는 최근 대기업과 차세대 환기 시스템개발을 위한 업무 협업을 진행하는 등 환기 시스템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한다. 업체 측은 2018년 최초 출시한 스칼렛의 경우 별도의 천장공사없이 설치가 가능한 프리 스탠딩형 환기청정기로 어린이집, 스포츠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사무실, 가정집까지 설치가 늘면서 지난 해 약 3배 이상의 판매가 증가됐다고 전했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 된 해당 제품은 실내의 공기질을 자동으로 감지해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공기는 UV LED, 광촉매필터, 헤파필터, 프리필터로 구성된 4중 고효율 필터 시스템으로 공
2021년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대세 속 ' 엔도로보틱스 무절제 수술 로봇 상용화에 한걸음 더' 씨스템 유도만능줄기세포 이용한 다양한 세포 치료제 개발에 박차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바이오‧헬스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의 2개 기업(엔도로보틱스, 씨스템(주))을 소개한다. 엔도로보틱스(김병곤 대표)는 고려대학교 홍대희 교수와 김병곤 박사가 설립한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써, 최근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2020 도전! K-스타트업’ 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엔도로보틱스는 소화기관 내 암질환 및 다양한 질병을 대상으로 환자의 복부에 아무런 절개를 수반하지 않는 무절제 수술로봇을 개발하여 상용화 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수술흉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전신마취를 배제함으로써 수술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수술 후 입원기간도 획기적으로 감소(3일 이하)하여 환자의 병원비가 감소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엔도로보틱스는 시제품과 양산 공정의 확보와 함께, 인허가 및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1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4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CES 2021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는 경기도 융복합 스타트업의 해외마케팅 및 글로벌 역량 증대를 위한 것이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CES 2021’에 도내 융복합 스타트업 12개 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2019년 최초 참가 이후 세계 최고 전자제품 스타트업 전시인 CES에 3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미래가 기대되는 우수한 경기도 스타트업의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스타트업은 ▲굿바이카(양주, 대표 남준희) ▲디어아키텍트(수원, 대표 최재영) ▲디아이전자(안양, 대표 최태홍) ▲지니로봇(안양, 대표 이은승) ▲더투에이치(성남, 대표 이승훈) ▲이모션웨이브(수원, 대표 장순철) ▲코코넛사일로(성남, 대표 김승용) ▲만드로(부천, 대표 이상호) ▲브로틴(성남, 대표 김찬기)
판교지역 내 스타트업과 개발자의 상호소통과 구인구직의 연결다리가 되어 줄 자리 마련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0년 11월 2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판교 창업존에서 스타트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소통감 있는 구인구직을 위한 채용박람회을 개최하였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박람회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과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최적의 직장을 꿈꾸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간 직접적인 소통과 매칭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었던 채용박람회와 달리 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장소와 구애받지 않는 채용박람회로서 판교지역 내 구직을 꿈꾸는 개발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박람회 운영 기간 내 23개 스타트업과 97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하여 기존 목표 대비 스타트업 참가율 115%, 개발자 참가율 106%를 달성하여 많은 참여율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담당자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과 본인의 역량 강화를 꿈꾸는 개발자들을 상호 간 시야와 희망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윤석호 대표이사)는 지난 12월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이 발주한 응급의료센터 고압산소치료시스템 구축 경쟁입찰에서 아이벡스 고압산소치료시스템이 낙찰됐다고 전했다. 서울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동북, 서북, 은평 지역의 허브병원의로서의 역할을 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이번 입찰은 수도권 지역 최초로 공공의료기관 종합병원에 의료용 고압산소치료기가 도입된 사례이다. 서울의료원의 고압산소치료센터 설립으로 지역민들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혜택 제공이 가능해졌다.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내 설립되는 고압산소치료시스템은 아이벡스社의 의료용 고압산소치료기 1인용(모델명 : IBEX M2 ABT plus, 1인용)과 다인용 (IBEX) 챔버로 구성되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난치성 상처 치료 환자를 동시에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형태이다. 가스 노출사고는 주로 집단으로 발생되는 특징을 갖는 응급 질환으로 하나의 센터에서 여러 환자를 동시에 수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동반 입실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다인용 챔버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감염 위험 질병이 있는 환자를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판교테크노밸리 1조클럽협회 등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공간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만경)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 (사)판교테크노밸리 1조클럽협회(회장 최영식)이 11일(월)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 스마트시티, 공간정보 융·복합 컨설팅 및 對 정부 정책지원 ▲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및 플랫폼 개발 지원 ▲ 공공분야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설계 및 솔루션 적용 지원으로 상호간의 협력 및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각 기관 추천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면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기술 컨설팅(상반기) 및 플랫폼 개발 지원 협력(하반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만경 원장은 “사람이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가 되려면 현존하는 첨단의 정보기술과 공간정보의 융·복합이 절실하다”며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의 139개 회원사와 판교를 이끄는 79개 ICT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최상의 결과를 국민에게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2012년 공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비바이노베이션(대표 박한)은 오는 2021년 1월 11일(미국 현지시각) 온라인으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비대면 진료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비바이노베이션 측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 솔루션은 LG 씽큐 홈컨시어지 기술을 통해 스마트 홈 구축 환경에 탑재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LG 씽큐 홈컨시어지는 스마트 홈의 허브로 사용되는 미러(거울) 디스플레이로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의 상부 편광판에 미러 필름을 더해 제작됐다. 이 기술은 IoT와 결합해 씽큐 홈 내 주요 기기들과 에너지 솔루션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비바이노베이션의 비대면 진료 솔루션은 미러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환자의 개인정보와 현재 상태를 분석한 후, AI 증상체크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다. 또한 환자와 의료진을 연결하여 질병 상담 및 병원 예약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착한의사’ 운영사로, 의료기록 조회부터 병원/약국 찾기, 병원비 비교, 의사 찾기 등 다양한 의료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국 약 100곳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이 우리 일상에 화두를 던져 농업·농촌의 가치를 찾아보게 하는 ‘농업으로 대한민국 업그레이드’ 캠페인을 시행 중에 있다. 해당 캠페인은 우리 농업을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개선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AI와 빅데이터, 자동화, 애그테크 등의 기술로 우리 농업·농촌이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고, 안전한 먹거리와 지속적인 농업을 위해 농업·농촌을 지키고 있다는 공익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또한, 농업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인스타그램을 거점으로 지난해 12월 14일(월)부터 12월 28일(월)까지 보름간 사전홍보를 시행해 총 2,4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이벤트 영상은 조회수 145,000회, 좋아요 1,500개 이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농-업그레이드 대국민 SNS 챌린지’를 28일까지 진행해 래퍼 ‘개리’와 개그우먼 ‘이은형’ 등의 유명 연예인이 참여했으며, 해시태그 농업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