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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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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무공천' 뒤집은 민주당 비판..."이낙연 대표, 박원순 성추행에 사과한 적 있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성추문 사건으로 인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무공천 약속을 뒤집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박노해 시인의 '거대한 착각'을 인용해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 문재인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중대 잘못으로 보궐선거가 발생하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명시한 당헌과 달리 "이낙연 당대표는 '공천해서 심판받는 게 도리'라며 당헌을 뜯어고치려 한다"며 "그 결정을 슬며시 '고무 도장'인 '전당원 투표'에 미뤘다"고 썼다. 그는 이낙연 대표에 "공당의 대표로서 박원순 오거돈의 성추행에 대해 책임지겠다며 사과한 적 있나. '성추행 피해 주장자' 라는 표현으로 두 사람을 보호하려 하지 않았나. 그 당헌을 바꿀 무슨 사정 변경이 생겼나"라고 거듭 물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사람들은 지금 이렇게 외치고 있다"며 '나만은 다르다. 이번은 다르다. 우리는 다르다'라는 박노해 시인의 '거대한 착각'을 인용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국회 원구성 협상을 할 때 여당 사람들은 '이번은 다르다. 우리는 다르다' '적폐세력이 차지했던 절대 과반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만들 우리의 절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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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檢출신 장관 지휘는 공손히 받아들여...추미애에만 검란 운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검사들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같이 비검사 출신 장관에게 선택적으로 반발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2013년과 2015년 이뤄진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 조사, 검찰 내 성추행 사건 등을 언급하며 "유죄 판결이 난 지금, 자성의 글이나 당시 수사책임자 및 지휘라인에 대한 비판은 왜 하나도 없느냐. 검찰은 무오류의 조직이라는 신화를 여전히 신봉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조 전 장관은 "이상의 세 사건 외에도 많은 유사한 사례가 있다"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하면 다 밝혀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과거 검찰 출신 법무부장관 또는 민정수석이 비공식적 방법으로 내린 수많은 수사지휘에 대해서는 반발하기는커녕 '대선배의 지도편달'이라며 공손히 받아들였다"면서 "왜 노무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비검찰 출신 법무부장관이 검찰수사의 문제점을 교정하기 위해 공식적 지휘를 했을 때만 '검란'이 운운되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선택적 수사와 선택적 기소 외, 선택적 순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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