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7.12.11 (월)

  • -동두천 -11.0℃
  • -강릉 -6.6℃
  • 맑음서울 -9.3℃
  • 구름많음대전 -4.6℃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2.3℃
  • 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1.3℃
  • -고창 -1.9℃
  • 흐림제주 3.9℃
  • -강화 -9.7℃
  • -보은 -6.6℃
  • -금산 -5.2℃
  • -강진군 -1.1℃
  • -경주시 -3.6℃
  • -거제 -0.6℃

포토뉴스

[포토]눈 내려 앉은 마을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밤사이 눈이 내린 가운데 7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마을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사진=김수정 기자)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총력 투쟁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전교조가 11일 정의당·민중당과 각각 연대해서 연쇄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법외노 조 철회' 및 '성과급-교원평가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가 법외노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히 총력투쟁에 나선 느낌이다. 전교조는 이날 오전에는 국회정론관에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및 추혜선 의원과 함께 조창익 위원장과 최 창식 경기지부장 등이 기자회견을 열었고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민중당 김종훈 상임대표, 김재연 대변인 등 과 정성홍 광주지부장 등이 나서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외쳤다. 정의당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전교조는 지난 정권에서 벌어진 법외노조통보와 노동기본권보장, 성과급-교원평가 폐지를 위해 총력 투쟁해 왔다"며 "이는 전 정권의 교육적폐를 칭산하고 교육현장을 협력과 자치로 바꾸기 위한 너무나 정당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문재인 정부는 이미 이를 위한 행정적 작업에 착수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이 취임하고서도 교육노동자의 기본권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노동조합을 결성할 수 있다는 헌법상의 기본권은 정략적인 이유로 미루어 둘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교조의 법외노조 철회

오리온, 월드비전 ‘아침 머꼬’ 캠페인에 6억원 후원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아동·청소년 조식지원사업 ‘아침 머꼬’ 캠페인 관련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3년간 총 6억원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선보인 ‘아침 머꼬’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학교 내 빈 공간을 ‘행복존’으로 꾸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또한 매일 아침 선생님들이 자연스럽게 학생들을 만나며 학대, 방임, 건강문제, 경제적 곤란 등의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오리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진행에 필요한 예산과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사내에 ‘아침 머꼬’ 캠페인을 소개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캠페인 초기에는 익산, 이천, 밀양 소재의 초등학교부터 지원을 시작해 점차 후원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情)’ 문화의 긍정적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

시민단체들, 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제도 촉구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반쪽짜리 주거복지 로드맵의 빠진 조각, 전월세 상한제, 계약갱신제도 등 세입자보호 대책 도입하라"는 외침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울려 퍼졌다. 세입자, 시민, 종교계, 시민사회 80개 단체와 1,004명의 선언인단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이날 국회 정 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천주교, 불교 조계종, 개신교 등 종교단체 대표자들과 참여연대,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 및 전국 세입자 협회 등의 사회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 11월29일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이 향후 5년간의 주거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하기엔 미흡하다"며 "무엇보다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입자 보호대책이 별도 발표하는 것으로 미뤄지며 빠져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주거비 부담에 짓눌리고 있는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전월세 안정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주거복지 의 핵심"이라며 "전월세 상승폭을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기간이 끝난 뒤 세입자가 원하면 계약을 연장하도록 하는 계약갱신 청구권 등 세입자 보호 대책이 빠진 주거복지 로드맵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고 성토했다. 따라서


[칼럼] 스마트폰 오래 보는 나, 혹시 일자목 증후군?
[광명새움병원박청훈 원장] 요즘 우리사회에서 스마트폰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를 가던 우리 주변에서는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놓고 오거나 하지 못하면 불안 증후군까지 나타난다. 필자 역시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 알람을 끄고 운동을 하면서 앱으로 운동량을 체크하고, 진료 중 틈틈이 뉴스나 메일을 확인하고 금융업무를 보며, 간간히 SNS를 사용하는 시간만 합쳐도 하루 평균 2시간은 족히 될 것 같다. 여기에 SNS에 몰두하거나, 게임이나 영상시청을 즐기는 사람들은 족히 3~4시간은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하다. 그런데 최근 경추통발생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 중의 하나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과 이에 따른 경추부의 심각한 부담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목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며, 통증발생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서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09~2010년경부터 20세 미만

[특집ㅣ양평군] 김선교 군수 “양평은 살고 싶은 도시, 누구나 행복한 도시”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빼곡하게 들어선 빌딩들, 답답한 도시의 일상을 벗어나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터를 잡고 자연을 벗 삼아 여유롭게 사는 것은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이러한 로망을 반영한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가 최근 조사돼 발표됐다. 제주도와 강원도 속초시에 이어 경기도 양평군이 3위에 꼽혔다. 이어 강릉과 춘천, 원주와 여수, 용인과 파주, 천안 순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이러한 평가와 함께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양평의 모습을 재조명해본다. 천혜의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보너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일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천혜의 자연환경은 필수다. 그 중에서도 배산임수(背山臨 水)의 입지는 주거 지역으로서 최고로 손꼽히며 양평에서는 듬직한 용문산을 등지고, 수려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서울과 강원도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충청 이남의 내륙지방을 연결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도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 문산에서 서울을 거쳐 지평에 이르는 경의중앙선도 주민의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