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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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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님의 교회 “지구를 깨끗하게~” 남양주서 환경운동

소외 이웃 돕기 운동 등 2400회 넘는 봉사활동 수상기록


[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환경정화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봉사 참가자 70여 명은 마석우리 일대의 대로와 골목, 공원을 누비며 쓰레기를 청소했다. 

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폐휴지 등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해 50L 분량의 쓰레기봉투 50개를 가득 채웠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들의 정화활동을 환영하며 쓰레기봉투와 집게, 가위 등을 제공했다. 

봉사 참가자인 이정애(48ㆍ화도읍)는 “건물 벽과 전신주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길에 버려진 껌도 꼼꼼히 제거하니 거리가 한결 환하게 됐다”며 “무척 보람된 일이다”고 말했다.

교회 관계자도 “교회와 가까운 지역에서부터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 이웃들의 삶에 기쁨을 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참석한 김승수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때를 따라 하나님의교회에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깨끗한 거리, 쾌적한 남양주를 만들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화도읍뿐만 아니라 별내동, 진접읍, 오남읍, 퇴계원면 등 남양주 각지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해 왔다. 또한 소외이웃을 돌아보는 일에도 정성을 들여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이해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화도읍사무소, 진접읍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하며 희망을 건넸다.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등 2400회가 넘는 수상기록을 세우며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포항 지진피해민 돕기 무료급식봉사 등으로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부선, "이재명은 깡패·협박범·사기꾼"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가 7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부선 씨의 관계 의혹을 제기했다. 김영환 후보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씨의 밀회 의혹, 김어준·주진우 씨와 김부선 씨와의 관계 의혹, 사과문 대필 의혹 등이다. ◇이재명·김부선 밀회 의혹 김 후보는 "김부선 씨가 말하기를 '둘 사이의 연인관계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하도 거짓말을 해서 어이가 없다'고 했다"며 "인천 방파제 앞에서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가 김부선 씨를 찍어줬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김부선 씨가 이 후보를 찍어줬다는 사진은 아직 입수가 안됐지만 곧 입수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이 후보가 김부선 씨의 가방을 들고 찍었다고 하니 사진이 입수되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의 폭로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김부선 씨의 말을 이렇게 인용했다. "당시 광우병 집회에 갔고 거기에서 이 후보자가 민변조끼를 입고 있더라구요. 국가인권위원회 지하에 제 차를 파킹해놨는데 거기에서 저에게 요구하더라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성추행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시사칼럼]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시사뉴스 민병홍 칼럼니스트] 천하 우락 재선거 (天下 憂樂 在選擧). 세상의 근심과 즐거움은 선거에 달려있다는 200년 전 조선 순조 때 실학자 최한기의 말로 부산시 기장군에 가면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에 세워놓은 표석에 있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국민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정치인을 바로 보고 선거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천하 우락 재선거 작금의 선거가 기왕이면 부모형제인 가족이 우선이고 친척이 우선이고 동성이 우선되는 혈연선거로 전락되어 있고, 기왕이면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우선되는 학연선거로 연결되어있고, 기왕이면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내거나 상가에 부조금을 보낸 사람이 우선이고, 그래도 자주 만난 사람으로 커피라도 한잔 산 사람이 우선되는 지연선거가 상식화 된 선거. 공천만 받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정당선거. 돈 없이는 할 수 없는 돈 선거로 고착화된 돈 선거. 혈연, 학연, 지연, 정당. 돈이라는 선거 5대요소로 정착된 대한민국 선거판에서 부산시 기장군 선관위가 도로 옆 에 세워놓은 天下 憂樂 在選擧 표석이 필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어 놨다. “국민의 근심과 즐거움은 바른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