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3일 강원도 내설악의 관문인 미시령과 진부령 갈림길인 인제군 북면 용대 삼거리 매바위에 조성된 인공폭포가 82m높이에서 물줄기를 내뿜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 관강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시사뉴스 김수정 기자] 3일 강원도 내설악의 관문인 미시령과 진부령 갈림길인 인제군 북면 용대 삼거리 매바위에 조성된 인공폭포가 82m높이에서 물줄기를 내뿜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어 관강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