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대한민국 1위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공간에 공감하는 가전 브랜드 PON의 초고속 진공블랜더 PVB-1500을 공식 런칭했다.
(사진제공 = PON)
공감가전 폰의 초고속 진공블렌더는 기존 타사의 저렴한 제품 보다 기능과 안전성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밝혔는데, 특히 보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미국 주방가전 브랜드인 NUWAVE사의 제조 공정기술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적 노력을 투자하였고 마침내 한국 독점으로 국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PON의 초고속 진공 블렌더는 기존 국내에 발표된 흔한 블랜더 및 믹서기가 아닌 75kpa 진공으로 재료를 블렌딩 하여 산화를 최소화하고 갈변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재료의 본연의 맛 느낄 수 있다.
또한 주스, 스무디, 견과류, 스프, 얼음 등 7종 간편모드와 1단계~10단계 상황에 따라 단계 조절이 가능하여 하나의 버튼으로 간단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만들 수 있다.
해당제품은 스테인레스 SS301 십자형 칼날로 일반 칼날보다 내구성이 높아 딱딱하고 마른 재료, 견과류까지 고르게 분쇄되며, 칼날분리가 되지 않도록 제작하여 안정성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청소모드를 통해 물과 세제 한 두방울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여 12월 19일 오픈하였으며 최대 36%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추가 구성품으로 2리터 대용량 용기와 750ml 휴대용 텀블러를 선착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