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강남, 여의도, 김포공항 등 다양한 지역의 접근성이 용이 해졌으며 주요 지역은 자동차 혹은 대중교통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TV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 신혼부부 및 실버세대에게 적합한 지역으로 소개가 됐다.
이런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역세권 라인에 위치한 김포단독주택 '비엔뷰빌리지'가 공급 중에 있다.
에이스건축(대표/ ACE ARCHITECTURE)이 제작한 비엔뷰빌리지는 김포의 지리적 장점 상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에 60~70대 실버세대와 일인가족, 신혼부부 등 독립된 주거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비엔뷰빌리지는 김포한강신도시 생태환경과 문화교류도시에 있어 자연친화적 생활환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건축 디자이너들과 일대일 맞춤설계 원하는 대로 변경 설계가 가능하다.
이윤만 에이스건축 대표는 “비엔뷰빌리지는 일산신도시와 운정신도시에 비해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인들이 출/퇴근 이동하기 쉽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엔뷰빌리지는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타운하우스, 김포단독주택으로 도심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곳이다"며 "단독채로 건축된 주택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등 다양한 이유로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곳은 자연친화적으로 제작되었다. 도시의 편리함을 충분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 환경과 한강신도시 최대상업지구 구래지구중심 상업지역 내 쇼핑과 문화, 레져, 스포츠 등 각종 편의설이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있어 교육환경에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윤만 에이스건축 대표와 박근호 에이스건축 총괄본부장은 폴스포츠아트연맹과 대한트레이너협회, 월드스포츠탑모델쇼(WSTMS) 등 국내 스포츠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