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뷰릿의 홈트레이닝 기구 ‘홈 필라테스 세트’가 2020 서울어워드에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주최한 2020 서울어워드는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로 상품성을 갖춘 국내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로써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심사위원들이 엄격하게 심사하여 선발한다.
선발된 브랜드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하이서울 우수상품’으로 인정되어 각종 지원과 하이서울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뷰릿의 ‘홈필라테스 세트’는 국내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필라테스를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홈필라테스 제품이다.
홈필라테스 set의 구성인 베이직바와 티칭밴드는 고가의 기구 필라테스의 핵심동작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0개의 굴곡으로 마사지 효과까지 선사하는 신개념 홈트 제품이다.
코로나사태 이후로 더욱더 주목받게 된 홈트시장에서 선발주자로 달리고 있는 홈필라테스 뷰릿은, 지난 와디즈 펀딩에서 4억펀딩을 달성했으며 클래스101 운동분야 인기클래스 1위, 일본 마쿠아케 펀딩에서 100% 달성 등 국내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뷰릿의 조새한별 대표는 “뷰릿은 앞으로 국내 홈트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여성들이 집에서도 쉽고 재밌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패러다임을 이끌 것이며, 현재 아마존과 미국 클래스101을 통해 꾸준히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대만, 홍콩에서 판매가 되고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