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주요 매장에서 썸바이미의 스테디셀러 ‘미라클 토너 1+1 기획세트’를 8월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올리브영에서 만날 수 있는 썸바이미 1+1 기획세트 구성은 △아하·바하·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 (150ml) 본품 2개이다. 제품 1개의 가격에 2개 구매 가능한 1+1 기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하·바하·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는 썸바이미의 인기 제품으로 모공 막힘 가능성이 낮아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한 논코메도제닉 화장품이다. 피부 표면에 자리 잡은 각질, 피지 분비로 답답해진 모공을 부드럽게 정돈 해 줄 수 있다”고 제품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썸바이미 미라클토너 1+1 기획세트는 오는 9월 2일까지 주요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더불어 미라클 토너와 같은 라인으로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아하·바하·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세럼은 36% 할인된 15,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