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닭도리탕 전문점 ‘맵도리탕’을 운영하고 있는 (주)푸드맵이 ‘맵도리탕 여수 학동점’ 가맹점을 추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맵도리탕은 ‘닭도리탕’ 전문 프랜차이즈로 자체 개발된 비법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메뉴 맵도리탕과 함께 꽃게가 추가된 꽃도리탕, 쪽갈비가 포함된 쪽도리탕, 소곱창이 추가된 곱도리탕, 찜닭 등 총 5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맵도리탕 여수 학동점은 소비자들은 맵도리탕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맵도리탕은 서비스 마인드와 품질 향상을 위해 매일 하루 40마리의 생닭만을 유통·조리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 불황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전략으로 빠르게 가맹점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맵도리탕 여수 학동점은 방문 포장 시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어플로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