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바이러스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소독제, 탈취제, 살균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건 제품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제품 선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우보틀에서 마구마구 살균소독제를 판매한다고 전했다.
마구마구 살균소독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식약처에서도 안전 승인을 받았으며, 식품에 닿아도 안전하다는 일본 식품 살균 소독제 승인도 받은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마구마구 소독제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미산성차아 염소산수(HOCL)로 미국 FDA GRAS에서 고수준 안전물질로 승인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식품첨가물로 승인받았다고 한다.
미산성차아 염소산수(HOCL)는 일반 락스보다 80배 높은 살균력과 강력한 탈취효과이며, 화학성분과 자극이 없는 안전하고 투명한 소독제라고 한다.
오보틀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들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근심 걱정인 이 시기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마구마구 소독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오보틀은 다양한 사업 분야와 더불어 마구마구 소독제도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안전성시험에 대한 시험성적서와 살균효과등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 전화상담을 통해 안내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