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피부도 건조해지지만 두피도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고 그로 인해 두피 피지와 각질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모발 보다는 두피 건강에 초점을 맞춘 두피샴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메디올이 두피청정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디올의 두피청정샴푸는 각질과 과도한 기름기, 볼륨 없는 머리 등 모든 헤어고민의 원인인 두피를 먼저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 지금 갖고 있는 헤어고민을 해결하겠다는 것이 모토이며, 모든 두피타입용으로 제작되어 가족이 함께 쓰기 좋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한다.
현재 메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구매 시 증정되는 테스터 사용 후 만족하지 않은 고객에 한해 환불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메디올은 두피샴푸 시장을 이끄는 1위 브랜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