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젊은 고객들을 통해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홍보를 위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18일 거행하였다.
지난 18일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상인회에서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선발된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에는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상인회를 비롯해 SNS 서포터즈 10명 등이 참석했으며, 서포터즈 활동 소개,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및 기념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SNS 서포터즈는 원주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대학생, 직장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0명이 6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들은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홍보를 하기 위한 SNS 플랫폼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 축제·맛집·문화·정보 등을 현장 취재 후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하여 본인의 SNS를 통해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미로예술원주중앙시장 청년몰은 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미로예술놀이터, 프리마켓, 데이 이벤트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가 가능한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