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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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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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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전보

▲시민소통홍보관 장동수 ▲주거환경개선추진단장 김동은 ▲행정국 예산정책과장 강근선 ▲행정국 행정지원과장 허동욱 ▲강원도 서울본부 세종사무소 임신혁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대기 김남국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조직위 김기애 ▲행정국 세무과장 이채희 ▲행정국 징수과장 박일규 ▲행정국 회계과장 최근숙 ▲경제환경국 기업지원과장 김동근 ▲경제환경국 에너지과장 조근형 ▲문화관광국 관광과장 김일우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조연정 ▲복지국 민원증명과장 강춘랑 ▲건설교통국 도시과장 김흥열 ▲건설교통국 교통과장 박상욱 ▲건설교통국 지적과장 정영미 ▲미래성장준비단 미래성장과장 김동율 ▲미래성장준비단 스마트도시과장 최종백 ▲농업기술센터 동물정책과장 최두순 ▲상하수도사업소 경영지원과장 최철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문기옥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강순원 ▲글로벌시민교육원 평생학습관장 심상복 ▲체육시설사업소장 박상우 ▲왕산면장 유재명 ▲교1동장 김선희 ▲교2동장 함금순 ▲강남동장 최용규 ▲경포동장 배선용 ▲차량등록사업소장 서은주

◇과장급 직무대리 승진

▲감사관 서동원 ▲경제환경국 산림과장 전제용 ▲문화관광국 문화예술과장 김선희 ▲문화관광국 녹지과장 신승춘 ▲복지국 아동보육과장 백순기 ▲건설교통국 주택과장 김관기 ▲사천면장 김호진 ▲연곡면장 이주원 ▲성덕동장 박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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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