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는 보통주 1주 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250만7932주다. 증자가 완료되면 발행 주식수는 기존 750만2644주에서 3001만576주로 늘게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19일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는 보통주 1주 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250만7932주다. 증자가 완료되면 발행 주식수는 기존 750만2644주에서 3001만576주로 늘게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19일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