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2'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마일스톤 기술료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분의 1 이상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시스톤 파마수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된 에이비엘바이오와 레고켐바이오의 공동개발계약에 따른 파이프라인(ABL202)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2'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를 수령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마일스톤 기술료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분의 1 이상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시스톤 파마수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된 에이비엘바이오와 레고켐바이오의 공동개발계약에 따른 파이프라인(ABL202)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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