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에이프로가 천안테크노파크가 소유하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 건물과 토지를 200억원 규모에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비 제조라인을 증설하기 위한 산업단지 용지계약을 위한 용도다. 사측은 이번 매입으로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기술적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기예정일은 2024년 6월 말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에이프로가 천안테크노파크가 소유하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 건물과 토지를 200억원 규모에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장비 제조라인을 증설하기 위한 산업단지 용지계약을 위한 용도다. 사측은 이번 매입으로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축해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기술적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기예정일은 2024년 6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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