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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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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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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승진
▲경제건설국장 이규수 ▲행정복지국장 전덕규

◇5급승진
▲축산과장 직대 김용준 ▲관광진흥과장 직대 유성경 ▲농업유통과장 직대 하원수 ▲안전총괄과장 서문병관 ▲의회사무과 파견 전병철 ▲농업지도과장 직대 박황철

◇4급전보
▲기획예산실장 박민좌

◇5급전보
▲가야면장 임채영 ▲경제교통과장 문동구 ▲초계면장 안영혁 ▲쌍책면장 박은숙 ▲민원지적과장 박무곤 ▲삼가면장 신권준 ▲봉산면장 김길환 ▲미래전략과장 정순재 ▲쌍책면장 박희종 ▲농정과장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해식 ▲대병면장 박순식 ▲환경위생과장 박창열 ▲행정과장 이동률 ▲체육시설과장 공기택 ▲합천읍장 안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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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