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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금융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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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부서장>
▲고객금융부장 최대원 ▲e사업전산실장 성재경 ▲감사실장 장인수

<부서소속실장>
▲리스크관리실장 김호철 ▲비서실장 김준문 ▲인증시스템실장 김원기

<팀장>
▲총무부 하정석 ▲기업금융부 박지현 ▲금융정보업무부 백미연 ▲디지털금융부 김정훈 ▲금융인증센터 박태원 ▲플랫폼개발부 김희경 ▲카드인프라사업실 전희갑

<1급(부장)>
▲고객금융부장 최대원 ▲금융정보업무부장 오명석 ▲청산관리실장 최석민

<2급(수석부부장)>
▲경영기획부 유영구 ▲금융결제연구소 김성중 ▲고객금융부 이경재 ▲e사업전산실 류혜선 ▲총무부소속 최재영

<3급(부부장)>
▲경영기획부 김소이 ▲기업금융부 구은영 ▲금융정보업무부 이제은 ▲금융인증센터 박상옥 ▲IT기획부 공재원 ▲e사업실 장기훈 ▲총무부소속 이두희
▲e사업실소속 윤동욱

<4급(과장)>
▲경영기획부 이조훈 ▲총무부 윤정웅 ▲총무부 이윤수 ▲금융정보업무부 남상현
▲디지털금융부 박송희 ▲금융인증센터 박현우 ▲금융인증센터 최웅배 ▲IT개발부 김성환 ▲플랫폼개발부 신우근 ▲e사업실 이상욱 ▲e사업전산실 정태호 ▲e사업전산실 이재준 ▲e사업전산실 김대곤 ▲e사업전산실 유진선 ▲정보보호부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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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