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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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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부장

▲안전총괄부장 박주철 ▲재난안전부장 이준구 ▲전략기획부장 정정화 ▲미래사업부장 박규호 ▲기후정책추진단장 이주형 ▲기획총괄부장 김용구 ▲ESG혁신부장 김정은 ▲법무지원부장 박영선 ▲투자개발부장 정원주 ▲보안관리부장 신인식 ▲사업총괄부장 윤성은 ▲기술기준부장 김병규 ▲기술심사부장 유중근 ▲사업지원부장 박영진 ▲새만금사업부장 유승철 ▲대단위사업부장 김훈  ▲어업보상부장 김장미 ▲용지보상부장 임준현 ▲수자원기획부장 양희충 ▲수자원관리부장 고재한 ▲시설개선부장 이용만 ▲수자원시스템부장 박상빈 ▲스마트그린기술부장 박윤호 ▲에너지사업부장 장이욱 ▲스마트농업건축부장 박미란 ▲에너지상생부장 김한규 ▲물순환지하수부장 박영규 ▲환경사업부장 김이부 ▲지질지반기술부장 고정희 ▲물관리기술혁신부장 김상우 ▲농업가뭄센터장 조영준 ▲농촌공간계획부장 김국현 ▲농촌사업관리부장 백승출 ▲농촌공간디자인부장 최찬원 ▲어촌총괄부장 강신길 ▲수산해양부장 손명훈 ▲농지기획부장 이주헌 ▲농지사업부장 방규현 ▲농지연금부장 강수환 ▲농지은행정보부장 윤귀남 ▲농지정책개발부장 이기봉 ▲농지관리부장 황인태 ▲농지정보부장 김영심 ▲기금운영부장 이동호 ▲기금조성부장 조수경 ▲기금농지관리부장 송영학 ▲총무부장 송영수 ▲노사복지부장 이준호 ▲감사총괄부장 정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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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