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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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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국장급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황순조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 노홍석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장 김정기

◇과장급  
▲의정담당관 김상춘 ▲정책평가담당관 조아리 ▲공공지능정책과장 이희열 ▲안전시스템개편지원단장 박재연 ▲예방안전과장 이명수 ▲위기관리지원과장 장규식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행정지원과장 박이상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센터장 김진희 ▲정부청사관리본부 관리총괄과장 김경환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 허필영 ▲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박종복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민방위비상대비교육과장 김경상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심사지원과장 정광근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이세영 ▲여수·순천10.19사건처리지원단 김경희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정승진 ▲민간협력과장 김호진 ▲재난안전데이터과장 김노경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박병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박중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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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