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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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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정보통신기획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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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전략기획본부 신준우 ▲기술혁신본부 문형돈

◇단장
▲미래정책단 임진국 ▲경영기획단 최령 ▲기반관리단 박준성 ▲디지털인재양성단 박준범 ▲AI·SW·반도체단 홍승표 ▲네트워크·보안단 김근대 ▲디지털융합단 장은정 ▲국방ICT단 김영진

◇팀장
▲정책기획팀 함은식 ▲미래전략팀 양현 ▲글로벌협력팀 기주희 ▲동향분석팀 허창회 ▲기업확산팀 이성휘 ▲기획조정팀 이승우 ▲인재경영팀 김태형 ▲총무회계팀 백혜원 ▲소통협력팀 김진상 ▲안전환경팀 박재현 ▲사업총괄팀 김상준 ▲평가기획팀 박상욱 ▲성과관리팀 김태진 ▲법무팀 김상준(겸) ▲지능정보팀 오세윤 ▲정보보안팀 김상헌 ▲지능정보화TF 이병화 ▲디지털인재기획팀 이재흥 ▲ICT선도인재팀 민승현 ▲디지털혁신인재팀 이영욱 ▲SW인재팀 정재훈 ▲디지털융합인재팀 오준영 ▲기술기획팀 황호선 ▲반도체기술팀 방성식 ▲인공지능팀 박병주 ▲SW컴퓨팅팀 조병훈 ▲자율주행팀 송종철 ▲클라우드데이터팀 배성환 ▲5G·6G팀 박인성 ▲사이버보안팀 황선한 ▲네트워크팀 백선경 ▲전파·위성팀 이유상 ▲양자기술팀 이민경 ▲메타버스팀 김상태 ▲미디어콘텐츠팀 이금희 ▲디바이스기술팀 임진양 ▲디지털사회혁신팀 박찬운 ▲ICT융합팀 김남훈 ▲국방ICT기획팀 최성원 ▲국방ICT정책팀 이진석 ▲국방ICT평가팀 임경식 ▲감사팀 신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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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