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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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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급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 방세권 ▲고객서비스본부장 문윤영 ▲경마본부장 김홍기 ▲제주본부장 오순민

◇실처장급
▲홍보실장 탁성현 ▲감사실장 박한용 ▲인사노무처장 이상권 ▲도핑검사소장 황용규 ▲영천건설사업단장 황인환 ▲사업관리처장 홍용범 ▲공정관리처장 최진영 ▲디지털혁신처장 류원상 ▲말등록자격검정센터장 송규호 ▲말복지센터장 김진갑 ▲제주경마사업처장 김삼두 ▲제주목장장 박정진 ▲부산고객지원처장 최만규 ▲렛츠런재단 사무총장 박한규

◇부장급
▲경영관리부장 김용옥 ▲회계부장 김환욱 ▲인재경영부장 유병욱 ▲경마기획부장 마정석 ▲서울경마운영부장 김병재 ▲서울경주자원관리부장 선유준 ▲경마교육부장 황보석 ▲서울시설부장 한두현 ▲서울주로환경부장 홍문석 ▲서울도핑검사부장 유준동 ▲CS마케팅부장 유범균 ▲서울고객안전부장 남근호 ▲지사시설부장 구본문 ▲불법단속부장 고선희 ▲정보보안부장 장영완 ▲말산업기획부장 이재천 ▲말산업진흥부장 이경주 ▲유소년승마지원센터TF 센터장 정지안 ▲말등록부장 박영지 ▲장수육성지원부장 강지영 ▲제주운영지원부장 이성희 ▲제주경마운영부장 유형준 ▲제주경주자원관리부장 장경민 ▲제주시설부장 송연호 ▲제주목장운영부장 배기한 ▲부산출발전문(부장) 고진형

◇지사장급
▲광명지사장 최재원 ▲구리지사장 최수원 ▲부산동구지사장 박희태 ▲부산연제지사장 이중근 ▲분당지사장 김형권 ▲수원지사장 유성언 ▲영등포지사장 송재한 ▲인천미추홀지사장 강상익 ▲인천부평지사장 최성욱 ▲인천연수지사장 신종택 ▲인천중구지사장 이충훈 ▲일산지사장 이남용 ▲청담지사장 김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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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