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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조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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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승진 인사
◇상무
▲생산본부 신춘식 ▲생산부 이경진

◇이사
▲약국영업1부 신용우 ▲약국영업2부 김중섭 ▲베트남사업팀 정창화

◇부장
▲광주영업소 김진호 ▲품질보증팀 박희중

◇차장
▲강북영업소 양정환 ▲경기북부영업소 김우창 ▲위수탁사업팀 정성원 ▲영업관리팀 박수미 ▲품질보증팀 최해영 ▲비서실 김하나

◇과장
▲경기북부영업소 김미욱 ▲강원영업소 최영준 ▲인천영업소 조정준 ▲경기남부영업소 권준혁 ▲울산영업소 김종엽 ▲광주영업소 구현우 ▲광주영업소 이준희 ▲전주영업소 이승남 ▲전산팀 김철현 ▲학술개발팀 김마리아 ▲구매디자인팀 엄경덕 ▲구매디자인팀 안준우 ▲신제품연구팀 강규식 ▲공무팀 강영무

◇대리
▲강동영업소 정승훈 ▲강남영업소 조상진 ▲강원영업소 정현철 ▲경기남부영업소 김균태 ▲대전영업소 홍승우 ▲영업관리팀 이원앙 ▲법무팀 박원영 ▲품질보증팀 김화순 ▲공무팀 박성진

◇주임
▲경기북부영업소 김성섭 ▲인천영업소 배상필 ▲대전영업소 최지영 ▲대전영업소 이준수 ▲대구영업소 이창민 ▲대구영업소 손희훈 ▲영업관리팀 서희정 ▲기획홍보실 전솔희 ▲재경팀 강한터 ▲품질관리팀 박아롬 ▲품질관리팀 최용훈 ▲품질보증팀 윤상영 ▲생산팀 강현종 ▲생산팀 김광훈

◇6급 승진
▲생산지원팀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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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