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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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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지능데이터본부장 ▲정종열 공공데이터본부장 ▲정준원 디지털정부본부장 ▲최문실 디지털포용본부장 ▲이현동 운영지원단장 ▲신신애 빅데이터추진단장 ▲박세규 공공클라우드사업단장 ▲김은주 클라우드·플랫폼기술단장 ▲민성준 경영기획실 기획조정팀장 ▲김주원 경영기획실 인사총무팀장 ▲정수현 경영기획실 재무관리팀장 ▲김형준 정책본부 지능화법제도센터장 ▲심호찬 지능데이터본부 데이터정책팀장 ▲유호진 지능데이터본부 AI데이터1팀장 ▲오현목 지능데이터본부 AI데이터2팀장 ▲손기문 지능데이터본부 AI데이터활용팀장 ▲신다울 빅데이터추진단 빅데이터서비스팀장 ▲이동철 공공데이터본부 공공데이터기획팀장 ▲김상준 공공데이터본부 공공데이터인프라팀장 ▲강경훈 공공데이터본부 데이터기반행정팀장 ▲윤억수 디지털정부본부 디지털정부서비스팀장 ▲강현구 공공클라우드사업단 공공클라우드전환팀장 ▲이경주 지능형인프라본부 네트워크전략팀장 ▲나성욱 클라우드·플랫폼기술단 클라우드혁신팀장 ▲윤희근 클라우드·플랫폼기술단 플랫폼기술전략팀장 ▲양희인 디지털포용본부 포용기획팀장 ▲변민기 디지털포용본부 역기능대응팀장 ▲양현수 글로벌협력본부 글로벌디지털전환팀장 ▲신신애 빅데이터추진단장 겸 빅데이터추진단 빅데이터플랫폼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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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