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9.21 (토)

  • 흐림동두천 25.4℃
  • 흐림강릉 27.3℃
  • 흐림서울 27.2℃
  • 대전 24.8℃
  • 대구 26.7℃
  • 흐림울산 29.3℃
  • 광주 26.3℃
  • 흐림부산 29.7℃
  • 흐림고창 26.9℃
  • 제주 27.1℃
  • 흐림강화 26.4℃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5.2℃
  • 흐림강진군 25.7℃
  • 흐림경주시 27.9℃
  • 흐림거제 29.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부산소방재난본부

URL복사

◇소방령(5급) 승진
 
▲종합상황실 상황분석계장 김지석 ▲〃 상황관리3계장 배문찬 ▲〃 상황관리4계장 김정호 ▲특수구조단 119항공대장 손민석 ▲금정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강성숙

◇소방령(5급) 전보

▲방호조사과 장비관리계장 홍덕표 ▲구조구급과 생활안전계장 조운영 ▲재난예방담당관 재난안전조사계장 안성호 ▲소방감사담당관 법무수사계장 최성태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정미숙 ▲〃 현장대응1단장 하경구 ▲부산진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 조용근 ▲〃 현장대응1단장 윤영호 ▲동래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조형제 ▲북부소방서 〃 김용준 ▲사하소방서 현장대응1단장 최원근 ▲해운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서길호 ▲〃 현장대응3단장 민동복 ▲금정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봉기 ▲남부소방서 구조구급과장 김정원 ▲강서소방서 현장대응1단장 김종명 ▲기장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박운호 ▲항만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염희수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