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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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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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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및 이사대우 전보
▲경영본부장 성영석 ▲신성장사업본부장 박진현

◇처장급 전보
▲미래전략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윤학선 ▲안전본부 안전총괄처장 강태융 ▲안전본부 품질관리처장 박종원 ▲기획조정실 기획예산처장 이승엽 ▲경영본부 경영노무처장 정기연 ▲경영본부 재무법무처장 최윤정 ▲시설본부 수송계획처장 이광재 ▲시설본부 시설장비사무소장 정영수 ▲건설본부 고속일반철도처장 한상연 ▲건설본부 기지건축처장 진욱수 ▲건설본부 설계실 건축설계처장 김영성 ▲시스템본부 시스템계획처TF장 홍석진 ▲시스템본부 전철처장 구욱현 ▲시스템본부 신호처장 한창우 ▲신성장사업본부 해외사업처장 우현구 ▲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차영경 ▲충청본부 재산지원처장 이현철 ▲충청본부 시설관리단장 정대호 ▲강원본부 재산지원처장 김호중

◇부장급
▲미래전략연구원 정책개발처 정책개발부장 김성 ▲미래전략연구원 기술연구처 기술정책부장 박대혁 ▲경영본부 계약처 용역계약부장 김명중 ▲경영본부 재무법무처 법무부장 양희현 ▲시설본부 시설정보처TF 정보계획TF부장 김형상 ▲시설본부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안전협력부장 조현상 ▲건설본부 설계실 기준심사처 전철전력부장 박상옥 ▲수도권본부 수도권사업단 인천수원고속PM부장 송호운 ▲영남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노우종 ▲호남본부 호남권사업단 시스템PM부장 유순봉 ▲충청본부 재산지원처 사업지원부장 조동주 ▲강원본부 시설관리단 시스템개량부장 한승호 ▲시설본부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총괄계획부장 최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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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 정치인 아닌 학교현장교육전문가 뽑아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 분열로 항상 고배를 마셨던 보수진영에서는 '후보 단일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진보진영에서도 언제나 그랬듯이 ‘후보 단일화’ 시동을 이미 걸었다. 이번 교육감 보궐선거를 놓고 여야 정치권에서는 진영논리를 펴며 이번에야 말로 보수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 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을 이어받기 위해서라도 진보진영이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83만여명에 달하는 서울 지역 유·초·중·고교생의 교육정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다. 그런데도 그동안의 교육감 선거는 후보의 자격과 적격 여부보다는 각 진영에서 ‘후보 단일화’를 했나 안 했나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정말 희한한 선거로 치러졌다. 누구 말마따나 교육감 선거는 후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하는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다. 정당명(名), 기호도 없이 치러지는 선거에서 단일화에 실패한 진영은 표 분산으로 선거를 해보나 마나였다. 지난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곽노현 후보가 34.34% 밖에 얻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