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박은혜(37)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관련,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박은혜는 "신인 때부터 '압구정 박은혜'에 대한 루머가 있다"며 "나와 똑같이 생겼는데 행실이 바르지 않다더라. 아무리 해명해도 사람들이 안 믿는다"고 토로했다.
'압구정 박은혜' 루머를 뿌리뽑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들고 출연했다. 그 물건이 무엇일지, 루머의 전말은 무엇인지 흥미진진하다.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출연 중인 장혁(38), 정태우(33), 김민정(33), 한채아(33)도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5일 밤 11시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