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김승리 기자] 최근 연말과 동계 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는 시민들이 많다. 그러나 해외에서 신용카드 피해로 귀국해서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 해 나쁜 추억만 남는 경우가 늘고 있다.특히 친절을 가장하거나 경찰을 사칭한 현지인에게 카드를 도난당하거나, 술집이나 택시에서 '바가지'를 쓰는 방식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 금융당국의 설명이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해외 신용카드 부정사용에 관한 분쟁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29건에 불과했던 해외 신용카드 분쟁은 지난해 58건, 올해 들어서는 72건까지 늘어났다.해외에서 발생하는 신용카드 문제는 도난이나 분실, 과다한 비용 청구에 관한 것들이 대다수다.카드를 잃어버리거나 소매치기 당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경찰이라며 접근해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다가와 카드를 빼돌리는 방식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예컨대 자신을 경찰이라고 밝히며 마약이 있는지 검사하겠다며 소지품을 뒤져 카드를 탈취하는 경우도 있다. 한 피해자는 현지인이 웃으면서 다가와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숙소에 돌아와서 보니 카드가 없어지기도 했다.손에 이끌려 술집이나 매장을 방문한 뒤 강매를 당하거나, 출장 중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본업에나 충실할 것이지, 상업은행이 왜 나서나?" "똑같은 증권사 둘 합쳐놓아 봐야 시너지 날까?"KDB대우증권 인수전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들간 물밑 경쟁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KB금융지주와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3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한편에선 은행과 증권사 간 날까로운 신경전도 감지되고 있다. 인수 결과에 따라 증권업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수싸움과 논리 다툼이 벌어지고 있다.3일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은 오는 21일 대우증권 매각 본입찰을 진행해 연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대우증권은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자기자본이 4조2581억원에 이르는 업계 2위의 증권사다. 1위인 NH투자증권(4조4954억원)과 차이는 불과 2400억원에 불과하다.KB투자증권을 가지고 있는 KB금융지주가 인수하든, 자기자본 3조원대의 한국투자증권이나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하든 대우증권을 품는 순간 증권업계 1위로 올라서게 되는 셈이다. 특히 103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투자금융(IB) 부문과 주식위탁매매(위탁매매) 부문에서 업계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집값이 올해처럼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 집값이 대출 규제 등의 여파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한편 전세난 등의 여파로 소폭이나마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엇갈린다. 약세를 전망하는 근거로는 가계부채 종합대책,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올해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면서 2~3년 뒤 입주 대란을 앞두고 내년부터 집값이 하락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반면 집값 오름세가 둔화하는 것일 뿐 내림세로 반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그래서 내년은 집값 하락 여부를 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고개를 든다. 과연 내년 집값은 오를까 떨어질까, 아니면 보합을 유지할까? 만약 떨어진다면 지금이 집을 팔기에는 적기는 아닐까?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전문위원,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박합수 KB국민은행 명동스타 PB센터 부센터장, 조명래 단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 권대중 대한부동산학회장 등 부동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내년 2월까지 상장을 목표로 하는 호텔롯데가 우리사주 조합을 설립한다. 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지난달 중순 면세사업부 노동조합 대의원, 호텔사업부 노동조합 대의원을 대상으로 우리 사주 조합 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호텔롯데가 우리사주 조합을 설립할 경우 이를 취득할 수 있는 직원들은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 사업부 직원이 1900여명, 면세사업부 직원 700여명, 월드사업부 직원이 500여명 등이다. 우리사주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전체 공모주식의 20%를 우선적으로 배정하게 된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시가 총액 40%에 해당하는 7조원 가량을 신규로 공모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우리사주 우선 배정 물량은 1조4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계산된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사측에서 지난달 노조 대의원 등을 상대로 우리 사주 조합 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우리사주 조합설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공모 가격이 결정됐다면 직원들 분위기를 전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특별히 좋아하거나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백화점을 비롯해 유통업체들이 진행한 올해 K-세일은 '가족', '고급' 상품이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K-세일데이' 행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 증가했다. 상품군별로 살펴보면 생활가전 30.5%, 스포츠 24.2%, 아동 21.6%, 해외패션 15.4% 등 '패밀리'와 '럭셔리' 관련 상품군이 매출을 견인했다. 가족을 위한 소비로 대표되는 가전/가구/홈패션 등 생활가전 상품군의 신장률은 30.5%로 전 상품군 중에서 가장 높았다. 해외패션 상품군도 15% 이상 고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월부터 해외패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이후 '크리스마스 선물상품전'도 전개할 예정이다. 본점에서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패션 장갑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레노마 등이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오는 16~20일 '밍크 스카프 선물대전'을 선보인다.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 부문은 현재와 같은 '저부담-고급여 체계' 하에서는 지속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 고갈 문제와 관련,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세대간 형평 등을 고려해 '적정부담-적정급여 체계'로의 지속적인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최 부총리는 정부가 이날 발표한 '장기재정전망'과 관련, "일반재정 부문은 세출 구조조정 등 관리를 잘 해나갈 경우 재정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다만 그는 "재원 대책 없이 새로운 의무지출 프로그램이 도입되도록 방치하거나 재정을 방만하게 운용할 경우 재정건전성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며 "지출 증가율이 적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재정준칙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또 "장기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적정 성장률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마련 중인 저출산·고령화 대책, 중장기 경제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도 할인 전략을 통해 판매량을 크게 늘렸다. 3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11월 한 달 동안 3000대 이상의 차량을 팔았다. 9월 중순 배출가스 조작이 드러난 이후인 10월 판매량이 947대에 그쳤지만 한 달만에 판매량을 3배 이상으로 늘린 것이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폭스바겐의 11월 판매량은 배출가스 조작 파문 이전의 월 평균 판매량 2500~3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파문으로 판매량이 급감하자 11월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를 시행하는 등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아울러 현금 할인도 최대 1772만원, 무이자 할부는 최대 1861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줬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11월 판매량이 전보다 확실히 늘었다"면서 "차 자체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높고 프로모션 효과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폭스바겐의 또 다른 관계자는 "배출가스가 연비나 차량성능과는 관계가 없다 보니 소비자들이 프로모션을 이용해 차량 구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지난 10월30일 계좌이동제가 시행된 뒤 한 달 동안 자동이체 통합관리시스템 '페이인포'를 통한 일평균 자동이체 변경·해지 건수는 약 4500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은행연합회와 금융결제원은 3일 계좌이동서비스 시행 한 달(10월30일~11월30일)간 이용현황을 파악한 결과 총 접속자수는 48만5000명(중복집계), 자동이체 건수는 13만5000건, 해지는 14만500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페이인포에 일평균 약 2만2000명이 접속해 자동이체 변경 6000건, 해지 7000건 정도 신청한 셈이다. 또 신청자 1인당 평균적으로 5건의 자동이체 변경과 4건의 해지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페이인포 접속자수는 서비스 시작일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서비스 시행 당일 20만9000명이 접속했고 이후 11월 중반에 접어들며 평균 5만명 정도가 페이인포를 찾고 있다. 이용 실적도 접속자수와 비례한다. 페이인포 출범 첫 날 전체 변경 건수의 17%에 해당하는 2만3000명이 자동이체 변경을 신청했다. 해지도 전체의 39.3%인 5만7000건이 이뤄졌다. 금융결제원 문영석 금융정보관리팀 팀장은 "계좌이동제 시행 초기임에도 서비스가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국내 자동차업계가 연말을 맞아 할인 판매를 확대한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한 개별소비세(5→3.5%) 인하 조치가 이달 말 종료되는 만큼 자동차 업체들이 올해 최대 수준의 할인 혜택을 통해 판촉을 강화할 방침이다.현대자동차는 12월 엑센트2015·더 뉴 벨로스터·더 뉴 i30·쏘나타 2016 및 하이브리드·더 뉴 i40·그랜저 2015 및 하이브리드 등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선수율 20%)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차량 구매 고객은 무이자 혜택을 받거나 40만~100만원 현금 할인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아울러 이달 중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300만원의 현금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쿠스는 이달 제네시스 EQ900(이큐나인 헌드레드)로 새롭게 출시되는 만큼 구형 모델 할인율이 10%에서 15%로 강화됐다.기아자동차는 12월 K9·택시를 제외한 승용 전 차종, 쏘울, 카렌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노후차 교체를 지원해준다. 최초 등록일 기준 7년 이상 지난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전까지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20만원, 15~22일 구매하는 고객은 10만원의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현대자동차 3개 차종이 인도 신차품질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현대차는 제이디파워(J.D.Power)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5인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이온·i10·i20 3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또 현대차는 '2015 인도 신차품질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72점으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다. 1~3위는 닛산(52점), 도요타(60점), 폭스바겐(67)이다.제이디파워가 벌인 '2015 인도 신차품질조사'는 인도 주요 30개 도시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판매된 차종을 대상으로 했다. 구매자에게 2~6개월 후 만족도를 조사해 점수를 합산했다. 점수가 낮을수록 고객의 품질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현대차는 이번 조사에서 8개 차급 중 엔트리 컴팩트 부문에서는 이온(78점), 컴팩트 부문에서 i10(83점), 프리미엄 콤팩트 부문에서 i20(61점) 등 3개 부문에서 차급별 1위를 차지했다. i10은 2년 연속 차급 1위다.그랜드 i10(73점), Xcent(85점), 베르나(70점)도 각각 차급에서 2위에 랭크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인도 판매 시장점유율 2위인 현대차는 이번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지난달 30일 문을 연 온라인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서 판매 중인 보장성보험의 상품 구성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상품은 달랑 1개사만 참여했고, 대부분의 상품은 저가에서 고가까지 극심한 가격차이를 보였다. 2일 뉴시스가 보험다모아에 전시된 보장성보험 상품을 분석한 결과, '종신보험' 판매자로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단 1곳만 등록했다. 보장성보험은 사망·상해·입원 등 사람의 생명과 관련해 사고가 생겼을 때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보험다모아는 보장성보험을 암보험, 상해보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종신보험 등 9개 상품군으로 분류해 놨다. 이중 종신보험과 어린이보험이 눈길을 끈다. 종신보험을 클릭하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2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다른 보험사는 참여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 종신보험이란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순한 상품이다. 종신보험은 손해보험사는 판매할 수 없고 생명보험사만 팔 수 있다. 그래서 종신보험은 생명보험사의 주력 상품 중 하나다. 이로써 생명보험설계사들은 종신보험 판매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종신보험은 단순한 보장상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공개하면 각 회사별로 사업비가 적
[시사뉴스 김승리 기자]우리나라의 10월 경상수지가 89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장기간인 44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2015년 10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89억6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2012년 3월부터 44개월째 사상 최장 흑자 기록을 내고 있다. 10월 흑자폭은 9월(105억4000만 달러)보다는 다소 축소됐다.올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된 흑자규모는 878억9000만 달러로 올해 말까지 약 1000억 달러의 흑자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경상수지 흑자는 상품수출과 수입이 동반 감소하는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들어 발생하는 '불황형 흑자' 구조다. 10월 상품수지 흑자는 107억4000만 달러로 9월(120억4000만 달러)보다 폭이 줄었다. 수출은 474억4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 감소했지만, 수입은 367억 달러로 14.7% 줄었다. 통관기준으로 수출은 434억3000만 달러로 15.9% 줄었고, 수입은 16,6% 감소한 367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은은 "수출은 석유제품, 선박 및 철강제품에서 크게 감소했고, 수입은 원유 등 원자재와 소비재 수입이
[시사뉴스김승리기자] 신용평가사가 인터넷전문은행의 초기 수익성과 신용 방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한국기업평가는 인터넷은행이 설립 초기 단계에서 수익은 저조하고, 시스템 안정화와 보안 등의 문제가 있어 신용도 측면에서 외부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한기평은 카카오뱅크와 K뱅크 등 내년 상반기 본인가를 앞둔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금리와 수수료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한기평은 또 중금리 대출 시장에서도 기존 은행은 물론 제2금융권과의 경쟁 과정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어렵고 예대마진도 저조할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대출의 경우 은행권 대비 신용 위험이 높은 계층을 상대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과 경기 변동에 건전성이 크게 영향 받을 수 있고, 경쟁 심화로 불완전 판매가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한기평은 전했다.인터넷은행의 신용도는 자체 수익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주주들의 자금 지원 여부와 규모가 주된 결정 요소가 될 것으로 이들은 보고 있다.김정현 한기평 평가전문위원은 "초기 단계의 저조한 수익성과 한시적인 건전성 규제 완화 등을 고려하면 주주의 지원 가능성이 신용도의 절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