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달릴라 야스민 암리 수에드 주한르완다대사를 접견하고 경제분야 양국 교류·협력 확대,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르완다는 한국의 ODA 중점협력국(2010∼2025년)으로, 교육·농업개발·ICT 등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기쁘다”며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한국이 르완다의 「2050 비전」실현에 기여하는 등 양국간 교류·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암리 수에드 대사는 “성공적인 ODA로 많은 르완다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며 “르완다 발전을 위한 핵심 파트너인 한국으로부터 많이 배우고 싶다”고 화답했다. 암리 수에드 대사는 이어 “아프리카 정중앙에 위치한 르완다는 다수의 경제구역 및 경제공동체에 속해 있다”며 “안전한 사업 환경을 갖춘 르완다를 통해 동아프리카 지역 3억명의 인구에 접근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의장은 “모든 나라들이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등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한국처럼 지난 백년간 혁신을 통해 다양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나라, 특히 국제교역의 중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정원오 신임 위원장 임명은 민주당이 정무직당직에 기초단체장을 임명한 최초 사례로, 지난 28일 오전 제13차 최고위원회를 통해 선임됐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최고위원회 직속으로 당소속 지방자치단체장(광역·기초), 지방의원, 시·도당 자치분권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자치분권 기구다. 정 위원장은 “전국의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일반회원까지 함께하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조직의 상임대표로서의 역할을 더욱 책임있게 해달라는 당의 명령”이라며 “민생의제들을 잘 경청하여 당과 지도부에 제대로 전달하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 밝혔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대최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언론초청 간담회로 군문화엑스포에 대한 준비와 개최 상황을 알리는 자리다. 오는 10월 7일부터 17일간 충남 계룡시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는 군문화엑스포는 ▲세계군악의장 콘서트 ▲로드퍼레이드 ▲밀리터리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세계평화관 ▲한반도희망관 ▲대한민국국방관 등 상설 전시 ▲계룡세계평화포럼 ▲국방산업육성포럼 등 다채롭고 뜻깊은 행사가 이어진다.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게룡시장, 장준규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 외 홍보대사들이 참가했다.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흠 지사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많다는 것을 충남이 보야주겠다"며 알찬 준비를 자랑했다. 이번 엑스포는 2016년부터 준비 2020년 정식 엑스포로 승인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이번이 1회째다.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펼치는 개막식에서는 ▲해외 군악대 공연 ▲군악대 합동공연 ▲초청가수 공연 ▲멀티미디어 쇼 등이 대장정의 서막을 장식하며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함께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계룡세계 군악‧의장 콘서트(10월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오늘(9.28.) 오후 국회의장 공관에서 이탈리아·프랑스·독일·일본·영국·미국·캐나다 등 주요 7개국(G7)과 EU 주한대사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대전환기에 지정학적 갈등, 글로벌 공급망 및 기후위기 대응 등 국가간 협력과 연대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범지구적 이슈에 대한 다국가 공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의회외교의 중요성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의회외교 인프라 확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의회외교를 체계화하고 분석·전략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김 의장은 9월 23일 구성한 의장 직속 의회외교활동자문위원회를 2030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공급망 재편 대응 등 범국회 차원의 전략적·전문적 외교지원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평소 국익외교 플랫폼으로서 국회의 역할 강화와 맞춤형 정책·경제·세일즈 외교를 강조해온 김 의장의 외교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만찬에는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이탈리아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마리아 카스티요-페르난데스 주한EU대사,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감영창 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남도회장(동현전력(주) 대표)이 4개 권역 회장단에 의해 제27대 중앙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감 회장이 ▲경남도회 ▲대구시회 ▲울산시회 ▲부산시회 등 4개 권역 시도회장, 부회장들의 추대로 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일부 전기공사협 회원들은 '강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평한다. 감 회장의 출마 공식화는 지난 26일 울산시회 추계체육대회를 겸해 4개 권역 시도회장, 부회장들이 회동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당일 4개 시도회 회장과 부회장 8명 등 주요 영남권 회원들은 "가뜩이나 어려운 전기공사업계를 다시 도약시키기 위해 누구보다 풍부한 경험과 뚜렷한 소신을 겸비한 감영창 회장을 차기 협회장에 당선시켜야 한다" 중지를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감 회장은 “협회가 회원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업역확보 및 회원 불편사항 등을 최우선으로 협회 운영에 총력 다하겠다" 출마의 변을 간략히 밝혔다. 또한 ▲협회비 축소 ▲회장 무보수 명예직 실천 ▲회원 복지제도 신설 등 전기공사협 개혁을 위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8일 오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경기도는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농업, 축산, 금융 등 각종 산업이 있어 경기도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전체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김동연 지사의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기획수도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지방선거 공약이 인상적이었다”며 “경기도민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도정을 펼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의장님 말씀을 유념하고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지역화폐 발행, 도시재생, GTX 조기 추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경기도 현안 문제에 대해 의장님과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이 함께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김성진 서울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14일 열린 취임식을 통해 김 신임 이사장은 ▲공단 경영 정상화 및 경영 수지 개선 ▲직원들의 복지 향상 ▲시설물 안전 점검과 편의 시설 리모델링 계획 ▲사회적 약자에 대한 취업 기회 확대 및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등 공단의 미래 발전을 구현할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후 ▲제7대 강서구의회 의원 및 여명아이엔씨 대표이사 ▲제20대 총선 김성태 국회의원 선대본부장 ▲민선 8기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부산남구을)이 "16개 시중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 자료를 분석, 최근 5년간(`22년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 대상 ‘꺾기’ 의심거래가 총 92만 4,143건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특히 시중은행 중 기업은행의 의심거래 건수는 29만 4,202건으로, 전체 은행 의심 건수 대비 31.8%를 차지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덧붙였다. 기업은행의 의심거래 금액은 무려 20조 560억원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 ‘꺾기’란 은행들이 대출을 해주는 조건으로 적금 등 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불건전 구속성 행위로, 은행법은 대출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대출 실행일 전후 1개월 내 판매한 예·적금, 보험, 펀드, 상품권 등의 월 단위 환산금액이 대출금액의 1%를 초과하는 경우 꺾기로 간주하고, 이를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30일이 지난 이후에 가입하는 금융상품은 위법이 아니기 때문에 한 달간의 금지기간을 피하는 편법 영업을 하고 있는 만큼, 31일부터 60일 사이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구속성 금융상품 의심거래로 보고 있다. 박 의원은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책은행임에도 불구하고,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4일 관내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동물사랑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 동물사랑축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올해 5회째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 1.2km의 숲길을 걷는 ‘동물사랑 걷기대회’ ▲무료 건강 및 행동상담 ▲기초미용 서비스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존 운영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반려견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푸른 잔디밭을 함께 뛰는 ‘반려견 운동회’와 볼거리 많은 무대 행사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런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되고 함께 화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동물사랑축제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선도하는 강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포스코가 태풍 힌남노에 침수됐다. 지난 6일 대한민국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에 유독 포항 지역 피해가 컸다. 예고된 태풍에도 공장내 변전소가 침수한 포스코는 창사 49년 만에 용광로 가동이 멈췄다. 피해액은 이미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전자장비가 대부분인 정밀기계장비의 침수는 “공장 전체 라인을 다시 건설해야할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예상을 불렀다. 포스코는 서둘러 복구에 나섰다. 일당 125만원을 내걸로 전국 기술인력을 끌어모았다. 공장 가동이 중단되며 하루 500억의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 내에는 전운이 감돈다는 소문이다. 한 포스코 직원은 커뮤니티사이트 블라인드에 ‘현장에서 제대로된 안전장치 없이 작업중’이란 글을 올렸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 “민간합동조사단 운영” 포스코 침수에 정부는 재빠르게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티에프(TF)’를 구성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 실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민동준 연세대 교수를 단장으로 한 ‘철강수급 조사단’과 함께 이번 사태를 담당한다. 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조사단은 ▲피해상황 파악 ▲현장복구 상황점검 등을 통해 ▲철강재 생산 정상화 시기를 예측한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지난 16일(금요일) 중국 전인대 리잔수(栗戰書) 상무위원회 위원장(국회의장격, 이하 ‘리위원장’)이 대한민국 국회를 공식 방문한 후 17일 출국했다. 금번 방문은 김진표 국회의장(이하 ‘김의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2015년 전(前) 장더장(張德江) 상무위원장 방한 이후 7년 만의 국회 공식 방문이었다. 김의장과 리위원장은 공식 방문 기간 동안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한 회담, 공동언론발표, 공관에서의 3시간 만찬 일정 등을 소화해 내며 한ㆍ중 수교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번 리위원장의 국회 공식 방문은 지난 8월 4일 미(美) 하원의장 자격으로는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美) 하원의장이 20년 만에 방문한데 이어 50여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렇게 단기간에 G2 국가의 의회 수장이 잇달아 우리 국회를 방문한 것은 드문 사례이며, 높아진 대한민국 국격과 김의장의 적극적인 의회외교 추진이 반영된 결과물로 이해된다. 김의장과 리위원장은 1시간여에 걸친 양자 회담 이후 이어진 한ㆍ중 회담 언론발표문을 통해 양국이 향후 새로운 30년을 위해 상호 이해 증진 및 호혜적 협력 심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춘천철원화천양구갑)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322곳 중 10년 이상 된 곳이 전체의 229곳(71.1%),이나 된다" 17일 밝혔다. 허 의원은 "그중 153곳은 방치기간이 15년에 이른다"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강원도 46곳으로 가장 많다" 지적했다. 이어 허 의원은 "국토부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 12월부터 2021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38개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음에도 실제로 정비가 추진 중인 지구는 4개(10.5%)에 불과하다" 며 "공사중단 건축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주변지역 쇠퇴화 등의 사회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국토부가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을 수행해야한다” 덧붙였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 신입직원 공채를 실시한다. 우리금융그룹 채용규모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여명의 신입직원 채용과 함께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 포함 하반기 총 800여명 규모다. 첫출발은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지난 16일 채용 공고를 시작 이달까지 지원서 접수를 거쳐 10월 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검사와 코딩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자회사별 채용공고는 각 사의 인력운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채용공고를 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 미래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성장시켜 국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