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태(전 조지아공대 교수)씨 별세, 유혜상씨 남편상, 임정현씨 부친상, 임범섭·김순희씨 자녀상, 임규형·용재씨 형제상 = 26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30분, 장지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 010-4251-4861
◆DGB금융지주 ◇1급(승격) ▲HR기업문화부 부장 박성진 ▲CSR추진부 부장 황성준 ◇3급(승격) ▲미래기획부 부부장 배준철 ▲HR기업문화부 부부장 안부영 ◆DGB대구은행 ◇1급(승격) ▲시청영업부 부장 박영삼 ▲광장지점 센터장 박은숙 ▲ICT기획부 부장 유충식 ▲전략기획부 부장 진영수 ▲ 서부산지점 지점장 최청환 ▲총무부 부장 하임수 ◇2급(승격) ▲중앙로지점 지점장 곽보영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권영섭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김태형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찬성 ▲정보보호부 부장 박학규 ▲기업경영개선부 부장 배한억 ▲청도지점 지점장 안형준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윤재웅 ▲법원지점 지점장 이경재 ▲대천로지점 지점장 장기호 ◇3급(승격)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곽근숙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권택경 ▲WM사업부 부부장 길선경 ▲노원동지점 부지점장 김미자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주 ▲IMBANK전략부 부부장 김정환 ▲인동지점 부지점장 김주석 ▲부동산금융부 부부장 김학균 ▲사상공단영업부 부지점장 박대연 ▲경북대지점 부지점장 석은삼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이승원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영일 ▲(전적)DGB금융지주 검사부 부부장 이종하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희태 ▲신
4개 증권사 통합 경쟁률은 182.7대 1 상장 대표 주관사 KB증권... 168.0대 1 공모금, 삼성생명·넷마블 이어 3번째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공모주 일반 청약 마감일 경쟁률 182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58조원 넘게 몰렸다. 청약 최소 단위인 10주를 신청하면 균등 배정으로 4주를 받게 될 전망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을 받는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 등 4개 증권사의 통합 경쟁률은 182.7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상장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68.0대 1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 경쟁률은 207.4대 1로 가장 높았다. 하나금융투자 경쟁률은 167.3대 1로 가장 낮았다. 현대차증권 경쟁률은 178.0대 1로 나타났다. 4개 증권사의 청약 증거금은 58조3017억원으로 집계됐다. KB증권 28조8572억원, 한투증권 24조1813억원, 하나금투 3조787억원, 현대차증권 2조1845억원 순이다. 카카오뱅크 공모 청약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총 1636만2500주다.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에
전국 43개 자체 접종 사업장, 4번째 규모 변광용 시장...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기대"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삼성중공업이 경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했다. 이번 추진은 사업장에 부속의원이 있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집단면역체계를 조기에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국 43개 자체 접종 사업장 중 삼성중공업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협력사 직원을 포함, 1만9531명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규모다. 1차 접종은 30여명이 투입돼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삼성중공업 휴센터체육관에서 이뤄진다. 이후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변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백신접종이 중요한 시기”라며 “대규모 백신 접종을 통해 지역의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권아영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지현 ▲법제실 제정법제과장 정유진 ▲국회사무처 김형진 ▲국회사무처 박제성 ▲국회사무처 서호진 ▲국회사무처 오봉근 ▲국회사무처 정종운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전보 ▲문화소통기획관 문화소통담당관 강준희 ▲의사국 의사과장 김준기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류윤규 ▲감사관 감사담당관 손을춘 ▲의정연수원 고성분원장 조국제 ▲국회민원지원센터장 김승묵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서덕교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이현정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한길수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동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승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태규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임재금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대은 ▲국회사무처 박재문 ▲국회사무처 유재근 ▲국회사무처 김정규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구현우 ◇국회사무처 서기관 승진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 법제관 강혜령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김나윤 ▲운영지원과 김명준 ▲공보기획관 공보담당관실 김우주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노유정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신승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어예원 ▲법제사법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도쿄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일본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지지통신은 이날 관계자를 인용해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NHK도 이날 도쿄도에서 코로나19에 신규 확진자는 2500명을 크게 넘어 과거 최다가 될 전망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신임 부서장 ▲금융데이터융합센터장 이동욱 ▲금융정보업무부장 오명석 ▲디지털금융부장 유한상 ▲IT운영부장 윤철표 ▲e사업전산실장 강환철 ◇신임 부서소속실장 ▲리스크관리실장 장인수 ▲신사업개발실장 김옥선 ◇신임 팀장 ▲경영기획부 유세영 ▲디지털금융부 심희원 ▲디지털금융부 김동현 ▲IT개발부 강완규 ▲IT운영부 이경미 ▲e사업실 이재득 ▲카드인프라사업실 최선덕 ▲e사업전산실 윤봉중 ◇1급(부장) ▲금융결제연구소장 조형섭 ▲고객금융부장 강인양 ▲IT기획부장 이상운 ▲플랫폼개발부장 이송원 ◇2급(수석부부장) ▲경영기획부 김준문 ▲총무부 최윤영 ▲해외협력사업센터 정윤성 ▲금융데이터융합센터 강우진 ▲IT운영부 이지혜 ▲카드인프라사업실 심오식 ▲정보보호부 한충우 ◇3급(부부장) ▲리스크관리실 권문정 ▲고객금융부 원성호 ▲디지털금융부 이성준 ▲금융데이터융합센터 김재완 ▲IT기획부 조유진 ▲IT운영부 문종현 ▲카드인프라사업실 최경일 ▲정보보호부 김문옥 ◇4급(과장) ▲경영기획부 장경훈 ▲경영기획부 현동엽 ▲금융결제연구소 이효섭 ▲금융정보업무부 임경 ▲해외협력센터 강석민 ▲금융인증센터 박성준 ▲IT기획부 안윤현 ▲IT개발부 하나래 ▲IT개발부 이재훈 ▲플랫폼개발부 윤효진 ▲플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경기 부천시는 주민 3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1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색소폰 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없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주거지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561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47%…부산·경남 등 비수도권 증가 1학기 누적 확진 학생·교직원 1만명 육박 서울 中 축구부·유소년 FC 확진자 늘어나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전국 유치원·학교 90% 이상이 여름방학에 들어갔지만 4차 유행 영향으로 하루 평균 117명의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공개한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학생 585명, 교직원 74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1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114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이 47%다. 대신 비수도권에서도 확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경남 55명, 부산 53명, 대구 45명, 대전 39명, 충남 33명이 각각 확진됐다. 같은 기간 교직원은 모두 74명이 확인됐다. 경기도에서 19명, 서울에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학기 개학 이후 확진자 수는 모두 9635명으로 1만명에 육박했다. 서울 동작구 A 중학교 축구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총 19명이 됐다. 학생이 17명, 교직원이 2명이다. 지난 22일 이 학교에서는 축구부 학생 8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충북에서 3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헬스장·댄스학원 등의 연쇄 감염이 지속하는 데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청주시 12명, 충주시 9명, 음성군 5명, 증평군 2명, 제천시와 영동군 각 1명 등 30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헬스장 이용자 2명이 각각 능동감시자 전수조사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헬스장 관련 확진자는 31명으로 늘었다. 이용자 19명, 종사자 4명, 접촉자 8명이다. 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댄스학원에서도 10대 수강생 2명과 수강생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청주에서만 수강생 16명, 강사 1명, 접촉자 2명 등 19명이 연쇄 감염됐다. 다른 시·도 거주 강사 2명과 수강생 1명을 포함하면 22명이다. 소규모 무역업체에서는 직원 간 연쇄 감염이 발생했다. 전날 확진된 40대 직원에 이어 동료 직원 5명이 잇달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와 증상 발현으로
어학원·보습학원·일반주점...연쇄감염 확인 확진자의 접촉 70명...감염원 불명 27명 등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부산에서 하루새 1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0명대 확진은 지난 24일(110명) 이후 사흘 만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명, 27일 오전 96명 등 하루새 100명(부산 7865~7964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됐다. 이날 확진자 중 접촉자 70명, 감염원 불명 27명, 해외입국자 3명이다. 접촉자 70명 중 가족 접촉자 19명, 지인 8명, 동료 11명이며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접촉자 수는 학원 16명, 음식점 2명, 일반주점 3명, 카페 2명, 실내체육시설 4명, 목욕장 3명, PC방 1명, 고시텔 1명 등이다. 먼저 북구 어학원, 강서구 보습학원, 금정구 일반주점 등에서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어학원 관련 지표환자(경남 김해시 확진자의 접촉자)가 지난 25일 확진된 이후 어학원 내 접촉자(116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그결과 지난 26일 1명에 이어 이날 1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또 강서구 소재 보습학원에서 첫 확진자(사하구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가 나온 이후 학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울산에서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3143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명은 지역 3138~3143번 환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중구 2명, 북구 3명, 울주군 1명이다. 확진자 중에서 2명은 울산 확진자와, 1명은 제주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1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자가 됐다. 또 다른 1명은 검사받은 경위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나머지 1명은 지난 25일 터키에서 입국했다가 확진 판정 받았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기선씨 별세, 박영춘(용인시 처인구보건소장)씨 부친상 = 27일, 경기 가평군 농협효문화센터 장례식장 1층 4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31-581-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