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하양읍청년회(회장 김태준)는 25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사랑의 물품(바람막이 점퍼 60벌-24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김태준 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하양읍청년회에 감사를 드리고, 기탁한 물품은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양읍청년회는 30여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이웃돕기 성금기탁, 조산천 환경정화활동 및 노인체육대회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고 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용강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경화)와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경길)는 21일 황남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지도위원과 직원들이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철저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경화 위원장은 “청소년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경길 용강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3일, 용강동 두산위브트레지움경로당(회장 권오길) 회원들이 ‘우리 지역은 우리가 가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회원들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녹지공간과 도로 주변의 생활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권오길 회장은 “이 활동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기 봉사로, 회원들이 직접 거주 지역을 정화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최경길 용강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앞장서 환경정비에 참여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24일 복지위기가구를 방문해 경주시장애인부모회 ‘행복 더하기’ 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행복 더하기’ 봉사단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이번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쓰레기를 방치해 위생 문제 등 심각한 주거환경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에 맞춤형복지팀과 봉사단은 약 4시간 동안 쓰레기를 정리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은 지역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활동이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으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경주시장애인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조현일 경산시장은 25일 경산시청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한무쇼핑 사장)과 환담을 갖고, “현대백화점이 2028년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 결과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결정되고, 2월 28일 용지 분양 계약 체결 이후 처음 이루어진 공식적인 만남이다. 이날 환담에서는 대형 프리미엄 아웃렛 입점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양측은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으며,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공간 마련 등 청년이 찾는 산업·문화·여가 복합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은 대구·경북권 유통업계에서 점유율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공간 혁신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신개념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며 “2028년까지 차질 없이 개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인 개점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긴밀히 협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박물관은 오는 3월 29일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정기 행사인『새벌난장』을 개최한다. ‘새벌난장’은 이서면 양원리의 옛 지명인 ‘새벌’에서 벌어지는 농악과 연희가 어우러진 놀이판이라는 뜻이다. 이 행사는 길놀이, 소고놀이, 버나놀이, 상모돌리기 등의 퍼포먼스를 곁들인 신명 나는 농악 공연과 죽방울, 물총 등 전통 놀이 도구를 만드는 체험 교실이 함께 진행되어 흥겨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 나들이로 청도를 찾은 방문객들이 청도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우리 민속의 신명과 흥을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청도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새벌난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청도박물관 누리집(https://www.cheongdo.go.kr/museum)에서 확인가능하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내 레포츠 체험시설인 스카이트레일과 짚 롤러코스터의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레일은 국내 최대규모인 4층 높이, 118개 코스의 체험형 어트렉션 시설로 2023년도 개장 후 이용객이 3만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개장한 짚 롤러코스터는 401m 곡선형 활강 시설로 단순 직선 내리막 구간이 아닌 곡선, 오르지막, 360° 회전구간, 수평구간 등을 다양한 코스를 갖추고 있어 속도의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시설이다. 이번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 탭’을 이용해 원하는 날짜,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다만, 이용 당일 예약 및 취소는 불가능하며, 청도군민 할인가 적용으로 예약한 이용객들은 반드시 증빙서류를 지참하여야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매표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용객이 티켓팅을 위해 현장에서 줄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액 성실납세자 10명에게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선정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해 감사패 전수와 기념촬영, 환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지방재정확충기여자는 △에코플라스틱㈜ △현대아이에이치엘㈜ △보문개발㈜ △현대성우쏠라이트㈜ △㈜일진베어링 △㈜대한정공 △영신정공㈜ △경주천북 기업도시㈜ △주기현 △최상은 씨 등 10명이 선정됐다. 경주시는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완납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감사 서한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지방재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1억 원 이상, 개인 1,000만 원 이상인 고액 납세자를 ‘지방재정확충기여자’로 별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기여자에게는 감사패 외에도 2년간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선 추천, 경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법인 2대, 개인 1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4일 지역 농산물에 대한 국내시장에서의 상품 이미지 개선 및 홍보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자산 구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농산물 통합브랜드 및 패키지 디자인 개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및 수행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도군 농산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통합브랜드 개발 방향과 패키지 디자인 시안이 공개됐다. 청도군은 지역 특산물인 청도반시, 복숭아 등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선호도를 극대화할 계획으로 실용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운 통합브랜드 및 디자인으로 포장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생산 농가 및 유통업체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우수한 농산물이 보다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새롭게 디자인된 포장 박스와 통합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지난달 발표된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선정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청도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적극행정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사례 및 적극행정 제도 활성화 노력, 교육 및 홍보 실적 등을 5개 항목,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청도군의 지속적인 행정혁신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도군은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군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표적인 창의적인 행정으로 보상 협의가 장기화되어 사업이 불투명했던 토지에 대해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조율하여 편입 토지 및 건축물의 유연한 보상으로 장기 미해결된 민원해소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소방본부는 새롭게 도입한 다목적 소방헬기 ‘나래온’의 취항식을 잠정 연기하고 22일 발생한 의성군 산불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24일 예정되어 있던 ‘나래온’ 취항식은 의성군 산불 진화 활동에 집중하고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정을 잠정 연기하며, 23일 오전 9시 57분 의성군 금성면 청로리 산불화재 현장으로 긴급 투입됐다. 이번 출동은 경북소방의 신속한 대응과 재난 대응 체계가 잘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나래온’의 도입이 중요한 시점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나래온’은 야간 및 기상 악화 시에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헬기로, 최대 272kg의 인명을 인양할 수 있는 호이스트를 비롯한 첨단 응급 의료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악 지역이나 해상 등 공중에서 신속한 구조와 응급 처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의성 산불 현장에서도 ‘나래온’은 뛰어난 기동력과 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초기 진화 작업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다목적 소방헬기‘나래온’의 도입으로 경북지역의 재난 대응 체계가 더욱 탄탄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의성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이재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영주시협의회 회원 각 20여 명이 참여해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이재민 및 소방대원, 산림청 화재진화요원 등을 대상으로 타 시·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구호 급식을 지원했다. 김영희 회장은 “조속히 산불이 진화되어 의성군민들이 일상 속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작은 일손이지만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 발생시 복구활동, 취약계층 구호물품 전달,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김금주)는 지난 24일 관내 식당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부모로 구성된 ‘제3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꿈드림부모단 10명과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학교 밖 사업 성과 보고 △꿈드림부모단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꿈드림부모단은 정기 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센터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청소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제2기 꿈드림부모단은 수도사업소 2층에서 운영하고 있는 꿈드림공부방의 학습공간 부족 문제를 제기해, 센터는 올해 구 영주시가족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김금주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꿈드림부모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