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6일 한국이 강제징용 문제 해법을 제시한지 6개월이 된 가운데 한일 관계가 "극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이날 "전 징용공(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원고 3분의 2 이상이 배상 받아…한국 해결책 발표부터 반년" 제하의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고 "일본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환영하고 있다. 관계를 한 층 강화하겠다는 생각이다"고 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한일 관계와 관련 "관민 쌍방 폭 넓은 대화와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다 한 층 가속화시키고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요미우리는 마쓰노 관방장관의 이 발언에 주목하며 한일 간 셔틀외교가 강제징용 해결책 발표 후 12년 만에 부활했다고 짚었다. 지난 8월에는 한미일 3개국 정상회의가 국제회의장이 아닌 미국에서 열렸다며, 한일 관계 개선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도 연결됐다고 풀이했다. 특히 신문은 일본의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에 대해 한국이 사실상 용인 자세를 내세웠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 일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4일 오염수 처리부터 방류까지 단계별로 공개하고 있는 안전성 평가 데이터가 모두 정상 수치라고 발표했다. 현재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해양 방류 12일째이다. IAEA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 처리 후 오염수의 방사선량 ▲ALPS처리 오염수의 유량 ▲오염수 희석에 쓰이는 해수(바닷물)의 방사선량 ▲희석용 해수의 시간당 유입량 ▲희석 후 오염수의 삼중수소(트리튬) 농도 ▲수직축으로 분석한 오염처리수의 방사선량 등 6가지 데이터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오염수 처리과정부터 바다로 방출하는 것까지 방류 절차의 흐름을 모형도를 통해 구성하고 단계별 절차에 따라 도쿄전력으로부터 전달받은 실시간 데이터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6가지 데이터는 모두 기준치에 부합하는 정상 범위로 표시됐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처리과정을 거친 오염수 내 삼중수소 농도는 L당 206베크렐(㏃·방사능 단위)를 나타냈다. 이는 처리수의 삼중수소 농도를 1500Bq/L 미만으로 제한하기로 계획한 일본 정부의 기준을 밑도는 것이다. 이 농도는 배출물에 대한 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바이든 정부의 총기 규제법에 미국총기협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바이든 정부가 제안하고 각 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총기 몰수 요건과 총기 판매·구매자 신원 조사 강화에 미국총기협회(NRA·National Rifle Association)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보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NRA의 입법활동연구소(NRA-ILA·NRA Institute for Legislative Action)의 랜디 코주흐 전무이사는 이날 "바이든 행정부의 최근 총기 관련 규제 조치는 법을 준수하는 총기 소유자를 공격하기 위한 또 다른 단계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헌법상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게 됐다"고 비난했다. 코주흐는 이어 "입법자들에게 총기 규제 권한을 제공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미국 수정 헌법 2조를 어기는 데 사용될 것이 분명하다"며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의 범죄 급증에 책임이 있는 범죄자들을 막기 위한 그 어떤 행동도 하지 않으면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지난해 바이든은 거의 30년 만에 가장 중요한 총기 규제 법안에 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각국이 한 국가에 대한 위협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상호 협의하기로 공약했다며 이를 "매우, 매우 중요하다"라고 평했다. 그는 위협의 원인이 뭐든간에 협의가 이뤄지리라며 "이는 역내 위기 상황 또는 우리 중 한 국가에 영향을 주는 상황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을 조정할 핫라인을 갖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와 함께 "우리는 삼자 방위협력을 전례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연례 다중도메인 군사훈련을 발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사이버 행위 등에 대한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탄도미사일 방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 밖에 ▲대만해협 평화·안정에 대한 공동의 약속 재확인 ▲암호화폐 돈세탁 및 러시아 상대 무기 지원 가능성 등 북한의 위협에 대한 지속 대응을 삼국이 논의한 사항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우리는 남중국해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평화적인 해결, 그리고 국제법과 항행의 자유를 함께 지지한다"라고도 말했다. 다만 그는 "이번 정상회의는 중국에 관한 게 아니다"라며 "중국이 의제로 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한미일 삼국 간 각급 정례회의 등 '제도화' 작업을 언급하면서 "우리 삼국 간 삼자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기리려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블링컨 장관은 오는 18일 개최될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삼국 간 각급 정례회의 등 '제도화' 작업을 예고했다. 블링컨 장관은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결과는 다양한 방식으로의 제도화에 대한 삼자 차원의 협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제도화와 관련해 고위급을 포함한 다양한 급에서의 정례 회의를 거론했다. 이어 "이것이 내가 오는 18일 회의에서 나오리라고 예상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회의의 지배적인 의제를 묻는 말에는 "어느 하나가 지배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한국 및 일본과의) 양자 동맹의 핵심이자 삼국 협력의 핵심은 안보"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18일 회의를 앞서나가지는 않겠지만, 삼국 안보와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를 위한 역량을 증진할 매우 구체적인 조치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를 두고 "지난 2015년 이후 외국 정상이 처음으로 캠프데이비드를 방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와이의 본섬 하와이섬과 마우이 섬에서 확산하고 있는 산불 사망자가 확인된 사람만 6명이 나왔다. 9일 허리케인 여파로 더욱 커지면서 마우이섬의 유명 관광지 라하이나섬의 옛 관광유적지가 소실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불길을 피해 바다로 뛰어들었다가 해안경비대에 구조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허리케인 도라가 섬 남쪽 먼 거리를 통과하면서 하와이의 바람이 더욱 거세진 반면 강우량은 오히려 줄어들어 산불이 급속 확산되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9일 저녁 "모든 사용가능한 연방정부 자산을 총동원해서 하와이 산불과 싸우라"고 지시하고 마우이 섬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안경비대와 해군에게 구조작업 지원을 지시했으며 해병대도 블랙호크 헬기들을 산불 진화에 투입하도록 했다. 하와이 주방위군은 치누크 헬기들을 동원해서 진화와 구조 작전에 나서고 있다. 교통부도 민간 항공사들과 협력해서 하와이 섬의 관광객들을 대피시키는데 나섰고 내무부와 농부부도 "산불이 지나간 다음의 복구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AP통신과 미국 매체들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애도의 성명을 발표, 희생자 가족들과 현지 피난민들에게 유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영국의 왕립국방안보연구소가 우크라이나 대반격에 필요한 전차, 장갑차, 탄약을 서방이 너무 늦게 지원해 대반격이 기대보다 느려지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연구소는 또 1년 이상 전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를 탈환하는데 필요한 지원에 서방이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대반격에 앞서 서방국들에 지원이 충분하지 않음을 경고했었다. 지상전 전문가 잭 월팅 선임전문가는 보고서에서 서방 정부들이 커지는 위협에 대처하는데 있어 “심각한 결함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반격 결정 이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우크라이나측이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것도 큰 결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7월 서방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가 공격에 나서는데 필요한 것들을 인식했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9월부터는 특정한 필수 훈련과 장비 및 보급 지원을 요구했으나 지원 결정이 1월 중순까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이 서방 전차와 장갑차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 지난 1월이다. 특히 미국은 에이브러햄 전차를 올 가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크라이나가 6월 초 7개월 만에 영토 탈환의 반격 작전을 시작했지만 2개월이 지난 현재 우크라군이 러시아군 점령지를 상당한 크기로 수복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CNN이 8일 최신 정보를 브리핑받은 미국과 서방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서구 외교관은 "아직도 수 주일 안에 눈에 띄는 진전이 있을 수도 있다는 기대가 살아있지만 이 전쟁의 균형 자체를 바꿀 진전을 이루는 것은 내 생각엔 극도로, 매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우크라 군인을 훈련시키고 있는 미군 지휘관을 유럽서 만나고 돌아온 미 민주당의 마이크 칭글리 하원의원은 "내가 받은 브리핑은 기대감을 많이 깨는 그런 것이었다. 우크라군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느껴졌다"면서 "지금이 전쟁 중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다. 우크라 반격 작전이 기대만큼 효과를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러시아군이 동부와 남부 전선에 반년 넘게 구축한 몇 겹의 방어벽이 너무 두꺼워 이를 깨는 것이 어렵다는 점이다. 방어벽 핵심은 수십 만 개의 지뢰와 수백 ㎞에 이르는 참호다. 우크라군은 이 벽을 깨려고 하면서 엄청난 장비 및 인명 피해를 입었으며 최고 지휘관들이 재편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러시아에서 독일로 향하는 송유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운영사가 가동을 중단하고 수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이어지는 드루즈바 송유관의 운영사 PERN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서쪽으로 약 145㎞ 떨어진 호데츠 인근에서 누출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누출은 송유관 총 2개 중 1개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1개는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ERN 측은 누출을 인지한 직후 곧바로 송유관 가동을 중단해 수리를 진행 중이며, 유출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는 8일 송유관이 가동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드루즈바 송유관은 1960년대 건설돼 러시아 동부에서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등 동유럽과 독일에 석유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송유관 시스템 중 하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 정부가 계획하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출을 놓고 여야의 자세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산케이는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 정보를 발신하는 중국 정부와 한국 야당에 대해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국민민주당 등이 반박하고 있다"며 "반면 일부 야당은 중국 등과 마찬가지로 원전 부지 내에서 정화 처리하기 전 오염수를 그대로 방출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정부와 한국의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처리수를 '핵 오염수'로 표현하고, 방출 계획에 대해서는 "태평양을 '하수도'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중국 외교부)" 등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집권 자민당의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해양 방출에 반대하는 중국의 주장과 관련,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논의를 실시하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싶다"며 우회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일본유신회의 후지타 후미타케 간사장은 한국 제1야당의 주장을 "프로파간다(선동)"라고 비난했고, 국민민주당의 신바 가즈야 간사장도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고 반발했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뉴욕의 45층 높이 건물에서 작업하던 타워 크레인에 불이 나 일부 장비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시민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26일(현지 시간)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뉴욕 10번 대로의 고층 건물에서 콘크리트 16톤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던 타워크레인의 엔진 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크레인 조종사는 소화기로 불을 끄려고 했으나 불길이 확산하는 바람에 황급히 대피했다고 뉴욕 소방(FDNY)당국이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화염에 휩싸인 크레인의 상층부가 붕괴돼 떨어지면서 이웃 건물과 충돌했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평생 처음 들어본 엄청난 굉음이 났다”고 말했다. FDNY는 소방관 3명을 포함해 12명이 다쳤지만 부상 정도는 모두 경미하다고 말했다. 화재가 발생할 당시 크레인은 허드슨 야드 인근 공사 중인 건물 45층 높이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은 인근 빌딩 발코니에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렸다. 뉴욕시 기록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크레인은 2009년에 제작됐고 필요한 인증서와 라이센스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 뉴욕시 건물 관리국장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국무부가 지난주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의 생사 및 소재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재확인했다. 베단트 파텔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킹 이병의 소재 및 생사를 아직 모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킹 이병은 지난 18일 판문점 견학 중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했다. 당시 그는 한국에서 일정 기간 구금 후 미국 송환을 앞뒀다고 알려졌다. 파텔 부대변인은 "그(킹)의 안위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일은 여전히 우리의 우선순위"라며 "백악관 및 국방부와 계속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했다. 현재 미국 정부에서 킹 이병 문제는 국방부가 선두가 되어 대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미국의 접촉 시도에 대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파텔 부대변인은 현재 북한과의 소통 상황 등에 관해 새로 제공할 만한 정보가 없다고 했다. 이날 브리핑 중에는 이달 중순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도 북한과 외교적 관여가 없었느냐는 질문도 나왔다. 파텔 부대변인은 "자카르타에서 미국과 북한 간 외교적 관여는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과 한반도의 완전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24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모리 다케오(森健良)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통화를 갖고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3국 차관은 한미일 정상의 강력한 연대 의지와 3국 간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한미일 협력이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일 차관협의회를 비롯해 각 급에서 활발히 소통하며 3국 간 협력을 계속해서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미국에서 열릴 차기 한미일 정상회담이 3국 협력 강화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성공적인 회담 개최와 내실이 있는 성과 사업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차관은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거듭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여 한미일 안보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이 핵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고 비핵화의 길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전략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국 간 계속해서 빈틈없이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차관은 국제사회의 철저한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