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국 우주 당국은 8일 반복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우주왕복선 시작기가 276일 만에 무사 귀환했다고 발표했다. 성도일보(星島日報)와 인민망(人民網),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발사해 지구궤도에 머물면서 재사용 가능한 우주기술을 실험하는 임무를 성공리에 끝낸 우주왕복선 시작기가 이날 서북부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 돌아와 안착했다. 매체는 이번 실험 성공으로 중국의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 기술연구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 우주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한층 편리하고 저렴한 우주왕복 방안을 제공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우주선과 실험기술 내용, 비행고도 등을 명확히 언급하지 않았으며 관련 사진과 상도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2021년에도 재사용 가능 우주왕복선 시작기를 쏘아올린 다음 당일 지구에 귀환하도록 했지만 당시 연관 정보를 거의 밝히지 않았다. 그간 중국은 수년간 궤도상에 체재할 수 있는 미국 공군의 우주왕복선 X-37B 같은 우주선을 개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국 주 당국은 작년 8월5일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재사용형 우주선 시작기를 창정(長征) 2호F 운반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국은 오는 18∼19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중국·중앙아시아 5개국정상회의를 처음 연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신랑망(新浪網), AFP 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이날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초청 주재로 중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정상들이 참석하는 서밋이 이같이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화춘잉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이 시안 정상회의에 초청한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6~20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정상회의에선 중앙아시아 5개국과 중국 간 경제와 외교 관계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고 지적했다. 세계 2위 에너비 소비국인 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자원 개발에 그간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 또한 중앙아시아는 수조 달러를 투입한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 '일대일로(一帶一路)'의 핵심 지역이다. 중국은 중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할 목적으로 '선린우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친강(秦剛)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달 27일 시안에서 개막한 중국과 중앙아시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일본 언론들은 7일 한일 정상회담의 성과를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셔틀외교'가 복원된 만큼 앞으로 한일 관계 개선이 심화되길 기대했다. 아사히신문은 8일자 사설에서 "한일 정상이 서로 오가는 셔틀외교는 12년 만에 원래 있어야 할 궤도로 돌아왔다"고 평가했다. ◆아사히 "기시다 답례 셔틀외교 복원은 현명한 선택" 이 신문은 "이 귀중한 왕래를 이웃나라 때문에 생기는 갖가지 현안 해결 뿐만 아니라 국제질서 안정에 이바지하는 항구적인 틀로 삼기 바란다"고 보도했다. 또 윤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기시다 총리가 방한한 것을 언급하며 "일본 정부나 자민당에는 조기 총리 방한에 신중한 목소리도 있었지만, 기시다 자신이 답례에 의욕을 보여 실현시킨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고 치켜세웠다. ◆닛케이 "스피드 외교…윤석열 대통령 자세 덕분"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출과 관련해 한국이 전문가 시찰단을 현지 파견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선 "건강과 안전 면에서 불안을 가중시키는 한국 여론에 대한 일본 측의 성실한 대응도 양국의 울타리를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사히는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 윤석열 대통령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을 앞두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인 멜리토폴 주민들에 대한 통제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WSJ는 멜리토폴 시내에선 경찰이 버스에 올라 신분증을 검사하고 시 외곽에선 마구잡이로 검문하며 주민들은 친 우크라이나 빨치산을 추적하는 러시아 정보 요원들을 겁내 전쟁에 대해 언급하길 꺼린다고 전했다. 멜리토폴은 우크라이나가 최우선 탈환 목표로 삼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우크라이나군이 멜리토폴을 장악하면 러시아 영토에서 우크라이나 동부에 이르는 육로 연결이 끊기기 때문이다. WSJ는 멜리토폴에서 빨치산 공격이 어느 곳보다 활발하다면서 지난주 러시아에 협력한 고위 경찰이 자택 아파트 인근의 폭발로 숨졌다고 전했다. WSJ는 멜리토폴이 속한 자포리자 지역의 우크라이나측 행정 책임자 유리 말라슈코를 인용, 러시아의 주민 통제 강화가 활발한 빨치산 활동 때문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주 러시아 여권을 발급받지 않은 점령지 주민들을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지난달 말 멜리토폴을 떠나 우크라이나 장악지역으로 온 올렉산드르 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레바논의 압달라 부 하비브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레바논에 들어와 있는 시리아 난민들에 대한 부담이 레바논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국영 NNA통신 등이 보도했다. 하비브 장관은 "엄청나게 많은 난민들을 수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국제사회가 레바논에 제공하고 있는 지원금을 압도하고 있다" 고 말했다. 레바논이 현재 국내에 수용하고 있는 난민들의 수는 시리아 난민의 수만 약 200만 명이 넘는다. 시리아 난민들의 거주를 위해 투입되는 비용만 해도 해마다 약 60억달러 (7조 9200억원 )에 이르러,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금액이라고 하비브 장관은 말했다. 그는 또 일부 국가들이 시리아 난민의 본국 송환을 방해하고 있으며, 이는 그 난민들이 다시 다른 나라로 피난할 것을 우려한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레바논은 535만여명의 인구를 가진 나라로 200만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가진 나라가 되었다. 레바논 정부는 이런 위기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 국제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비브장관은 말했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7일 한국을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한다. 지난 3월에는 일본에서 윤 대통령을 환대해 5월19~21일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 히로시마 정상회의)에도 초청했다. 2개월 간 한일 정상이 3차례 만날 정도까지 급속히 관계가 개선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2021년 10월 기시다 정권 출범 때 한일관계는 전후 최악이라는 말을 듣는 상황이었다. 총리가 아베 정권의 외무상 시절 진력했던 2015년 위안부 합의는 한국 측이 백지화했다. 한국 함정의 자위대기 레이더 조사 문제 등도 악재로 겹쳤다. 최대 현안은 강제징용 문제였다. 한국 대법원이 2018년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했고,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을 취했다.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 내에서는 안이하게 양보하면 2015년과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기시다 총리도 취임 직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다가 한일관계 개선을 중시했던 윤 대통령이 2022년 5월 한국 대통령에 취임한 것이 한일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6분께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앨런의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오후 3시36분께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소리가 들렸고 이 사건과 무관하게 현장에 있던 경찰이 대응했다"면서 "그 경찰은 용의자와 총격을 벌인 뒤 무력화했다. 더 이상의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8명이 희생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사살된 용의자를 포함해 사망자는 9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7명이 숨졌다. 또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중 2명이 끝내 숨을 거뒀다. 부상자 중 3명은 중태이며 4명은 안정적인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댈러스 지역 메디컬시티헬스케어는 실려온 사람들은 5세~61세였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행으로 봤다.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차량 블랙박스(대시캠) 영상엔 용의자가 은색 세단에서 내려 인도에 있는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영상 녹화 차량이 출발할 때까지 30여 발의 총성이 들렸다. 주말 한낮에 벌어졌던 이번 사건으로 수백명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목격자들은 AP통신에 희생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동부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에 백린탄 추정 물질이 공중에서 비처럼 쏟아지는 영상을 게시했다. 우크라이나의 감시용 드론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백린탄 추정 물질이 섬광을 밝히며 도시에 광범위하게 뿌려지는 것을 보여준다. 촬영 시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또 다른 영상엔 고층 건물이 화염에 휩싸인 모습이 담겼다. 지상에서 불길이 맹렬하게 치솟는 영상도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윗으로 "포탄은 충분하지 않지만 인은 충분하다. 러시아군은 바흐무트 미점령 지역에 소이탄을 투하했다"면서 "그들은 지옥에서 타오를 것"이라고 비난했다. 백린탄은 소이탄의 한 종류다. 독일 나치가 이른바 '불타는 양파'로 불렀던 것이다. 공중에서 폭파된 뒤 광범위한 지역에 비를 뿌리듯 떨어진다. 조명탄 용도였지만 살상력이 매우 커 무기로도 사용됐다. 발화온도가 낮아 쉽게 불이 붙는 반면 끄기는 매우 어렵다. 끈적끈적해 몸에 달라붙으면 떼어내기 쉽지 않고 불이 꺼질 때까지 몸 속을 파고 들며 계속 타 극심히 고통을 일으킨다. 국제법상 민간 지역에 사용하는 것은 전쟁범죄로 간주된다. BBC는 영상 분석 결과 이것이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은 일본 언론이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직후 일본 측에서 타진해 이뤄진 것라고 보도하며 지난달 26일 한미 정상회담 직후 일본 측에서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미국이 북한을 상정하고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 강화를 담은 '워싱턴 선언'을 발표했다. 아사히는 "일본 정부로서는 이른 시일 내 방한함으로써 한미 정상회담을 토대로 한일 간에도 안보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사히는 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내 역풍에 노출돼있다"며 한국 국내 정치 상황을 분석했다. 신문은 "지난 3월 한일정상회담 후 한국에서는 윤 대통령에 대한 뿌리 깊은 비판의 목소리가 오르내리고 있다"며 "강제징용 문제 소송을 놓고 한국 정부가 제시한 해결책에 반대하는 일부 시민단체와 야당이 윤 대통령의 대일외교를 비판하는 집회를 반복해 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 야권에서 강제징용 문제에 대한 기시다 총리의 사죄와 반성, 배상에 대한 요구가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많은 한국 언론들도 강제징용 문제에서 기시다 총리가 '성의 있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7일 오전 한국으로 출발해 오후에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7일 반도체 공급망 협력, 핵 억지와 한미일 3국 제휴 등을 이번 정상회담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할 주제로 짚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일 두 정상이 지난 3월16일 회담에서 경제안보대화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들어 "우선 의제로 꼽히는 것은 경제안보"라고 꼽았다. 갈등 요인이었던 수출관리 문제는 경제산업성이 4월 말 한국을 수출 우대 대상인 그룹A(옛 화이트 국가)로 재지정했고, 2019년 여름 수출 제한 조치들이 모두 해제되면서 협력 환경은 조성됐다. 신문은 "특히 윤석열 정권 측에서 경제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윤 대통령은 3월 정상회담 후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한국과 일본 기업이 연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 경제의 뼈대인 반도체 산업은 미·중 대립에 번롱(翻弄·농락)당하기 쉽다"며 "전략물자를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체제를 만들기 위해 일본과 손을 잡고 액화천연가스(LNG)를 비롯한 에너지 조달을 제휴하려는 구상도 있다"고 전했다. 동아시아 안보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WHO는 지난 5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지난 2020년 1월 비상사태가 선언된 후 전 세계적으로 약 7억6400만 건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약 50억 명의 사람들이 최소 1회 이상의 백신을 접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약 3년4개월 만에 코로나19에 대한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사실상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감염병 위기단계 완화, 확진자 격리 기간 단축 등 일상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방역 당국은 향후 또 다른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 대유행 발생 100~200일 내에 백신·치료제를 개발하고 일일 확진자 100만 명이 발생하더라도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장기계획을 세우는 작업에 돌입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비상사태 해제를 선언하며 "백신 접종과 감염으로 인해 인구 면역력이 증가하는 등 1년 이상 하향 추세"라며 대부분의 국가가 코로나19 이전에 알고 있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게 했으며 이는 팬데믹의 최악의 부분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유를 설했다. 미국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파키스탄 통계청(PBS)이 주간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민감품목지표( SPI. Sensitive Price Index ) 기준으로 최근 일주일 새 전년 대비 48.35%를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파키스탄의 민감품목지표란 15개 도시 50개 시장에서 주 별로 51개 생필품 가격을 조사해서 발표하는 주간 인플레이션 지표이다. 이 같은 급상승은 필수 식료품인 빵, 우유, 콩류, 닭고기, 양고기, 달걀, 감자와 기타 비식품 가격이 5일로 끝나는 일주일 새가파르게 인상된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밝혔다. 신화통신이 인용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SPI지수는 이번 주 254.84포인트로 그 전주의 252.20포인트보다 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기간 중에도 식품류 가운데 식용유, 마늘, 감자, 양파, 머스타드 오일의 가격과 연료인 디젤유의 가격은 다소 내림새를 보였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많은 경험과 유능함을 내세우며 자신의 나이가 고령이라는 우려를 일축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MS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업들은 80대 CEO를 찾지 않는데, 왜 80세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나는 엄청나게 많은 지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공직에 출마한 그 누구보다도 경험이 많다"면서 "내가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명예롭고 유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1942년생으로, 올해 80세다. 만약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해 임기를 마치게 된다면 그의 나이는 86세가 된다.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는 현재도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이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부채 한도 상향 문제로 인한 공화당과의 대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가 부채 한도 인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수정헌법 14조를 발동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수정헌법 14조에는 '연방정부의 모든 채무는 준수돼야 한다'는 조항이 적시돼 있다. 앞서 바이든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