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추운 겨울을 지나 포근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 부쩍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이어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까지 해제되면서 야외활동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뷰리안의원 곽동원 원장(피부진료의사)은 “봄철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속 수분 함량이 떨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며 “이는 곧 주름이나 탄력 저하 등 노화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라고 조언한다. 뷰리안의원 곽 원장에게 봄철 피부관리와 여드름 치료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봄철에 피부에 영향을 끼치게 될만한 환경의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봄철 자외선은 가을보다 피부에 치명적인데, 기온만 봤을 때는 서로 비슷하지만 봄볕이 가을볕에 비해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지수도 훨씬 높아 봄철 자외선에 갑자기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기미, 잡티는 물론 주름까지 깊어질 수 있다. 또한 봄에는 건조한 기후로 인해 대기 중에 먼지가 많고 꽃가루, 황사 등이 더해지면서 대기 속 먼지가 4배 이상 증가해 피부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BTL 부분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스포츠 콘텐츠를 기획, 생산하는 기업 블렌트가, 지난달 31일 챌린지 앱 ‘가자고' 개발사인 이지테크핀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블렌트가 운영하는 어반스포츠는 걷기와 피크닉 요소가 접목된 스프링워크서울과 한강나이트워크 42K를 개최하여 2030 세대가 약 1만 2,000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지테크핀은 GPS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100대 명산 완등시 인증 NFT를 발급하고 운동한 거리만큼 리워드를 보상하는 가자고를 개발해 한국가상자산평가인증원에서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업계에서 기대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지테크핀은 어반스포츠가 주최하는 이벤트에 GPS 기술 및 블록체인 기술을 지원을 하며, 블렌트는 이지테크핀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고 마케팅 협업을 펼친다고 한다. 이미 양사는 지난 4월 15일 주최된 스프링워크서울에서 한차례 협업을 진행했다. 블렌트는 스프링워크 참여자들에게 ‘가자고' 앱을 홍보했고, 이지테크핀은 스프링워크에 브랜드 부스로 참가하여 ‘가자고'를 사용한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솜사탕을 증정했다. 스프링워크 참여자 중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박미라 과장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지난 3년간 코로나에 대응하는 현안에 집중하다보니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한 제도 개선이나 검토에 속도가 느린 점이 있었다. 오늘 토론회에서 나오는 의료기관 내 일회용 의료기 또는 재사용 의료기의 관리와 관련한 여러 시사점을 복지부도 받아하고 추후 제도 개선 사항으로 반영하고자 한다. 현재 보건 현장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로 노령 인구가 늘어 그에 따른 보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미지의 감염병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의료기관 내 의료기구에 대한 관리는 여러 부처에서 여러 가지 관련 법으로 분산 관리되고 있다. 우리 복지부는 의료법, 안전법 등에 의해 기구에 대한 사용을 관리하고 있고, 식약처에서는 제조부터 시작해서 관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별도의 의료 관련 감염 예방을 위한 관련 업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환경부나 다른 각 부처에서도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부 의료기관 정책과에서는 어떤 의료기구 관리책을 갖고 있는지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겠다. 의료기관 내 기기 관리 체계는 의료법에서 의료기관 개설자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이상형 교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의료 관련 감염과 사례 흔히 발생하는 병원 내 의료 관련 감염으로는 중심정 맥관 관련 혈류 감염, 유치도뇨관 관련요로 감염,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수술부위 감염 등이 있다. 2010년 1월 1일~2012년 6월 30일까지 15개 병원 대상으로 조사한 병원 내 의료 관련 감염 빈도 보고에 따르면 그 기간 총 2천345건이 발생했는데 그 가운데 수술부위 감염이 882건으로 전체 감염의 38%에 달했다. 현재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는 주로 중심정맥카테터 감염 및 요로 감염 예방에 초점을 맞춰져 있지만 수술부위 감염 예방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수술부위 감염 관리 수술부위 감염 원인은 ▲병동과 수술실 의료진 ▲수술 준비 및 수술 중 과정 ▲내, 외과적 손위생 ▲수술부위 Dressing 및 배액관 관리 과정 ▲수술장 구조 현황 및 환경 청소, 소독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수술에 사용되는 재사용 기구의 세척, 포장 및 멸균 과정에서 수술기구가 감염된 게 중요한 요인으로 파악됐다.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술실 환경을 조성하고 일회용 물품 및 기구의 재사용 금지, 수술실 감염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코로나 팬데믹이 안정화 되어 가고 이제는 엔데믹을 향해서 가는 현 시점에서 앞으로 감염병 의 발생은 발생되기 전 예방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국내 병원 내 의료관련 감염 중 수술부위 감염과 동시에 환자에게 치료행위를 하면서 사용되는 재사용 의료기구의 재처리 과정이 명확히 처리되는 것은 감염 예방의 최선의 길이다. 이러한 재사용 의료기구의 재처리 과정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심스테크에서는 재사용 의료기구에 2D matrix를 각인 후 카메라를 통한 영상 촬영으로 재사용 의료기구의 추적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개개의 기구별로 관리가 가능하고 더불어 개별의 기구가 이루어진 세트별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재처리 과정의 처음 시작인 기구의 입고 단계부터 해당 기구가 어느 세트에 언제 포함되어 어떤 사용부서에서 사용하도록 불출되었는 지 알 수 있고 어느 환자가 사용했는지를 환자 기록과 매칭하면, 환자에게 사용된 기록을 남길 수가 있다. 사용 후 반납된 기구들은 세트 내의 기구들이 정확한 수와 해당기구가 반납되었는지 알 수 있다. 영상 촬영으로 한번에 50개 이상의 기구들을 동시에 인식하여 해당 세트의 기구 중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메르스로 제기된 의료 관련 감염 관리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의료관련 감염대책 추진 권고문’이 마련되었었고, 이에 따른 ‘의료감염예방관리 종합대책(18~22)’의 일환으로 관련 수가를 단계적으로 개발하였다. 수가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14~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15.2.)에 따라 감염관리 효과가 우수한 치료제에 대한 별도 보상을 추진한 바 있었고, 당시 내시경 세척·소독에 대한 추가 신설이 함께 검토되었다. 내시경은 아는 바와 같이 체내에 삽입되는 의료기구이다. 이를 사용시 세척·소독이 필요하지만, 내시경 재사용의 보상체계가 따로 마련되지 않아 환자의 안전에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감소취지로 ‘내시경 세척·소독료’ 수가를 소화기 및 기관지내시경 검사 등에 신설하였다. 그리고 ‘18~22’ 의료관련 감염예방관리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의료기관 감염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의료법을 개정하여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의무기관 확대, 감염관리 업무담당 인력을 확충 강화하는 ‘감염예방 관리료’ 수가를 2016년 9월 신설하였다. 그 결과 중소병원 감염관리 체계를
[시사뉴스 이용현 기자] 의료기관은 매우 광범위한 종류의 시술이나 수술·처치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의료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한 환자에게 사용한 기구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으로 오염되어 다른 환자에게 사용 전 적절한 세척과 소독·멸균 등의 재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기구를 통해 병원체가 전파되고, 인체에 직접 침투하게 되어 감염이 발생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재처리가 가능한 재사용 의료기구는 기구의 위험도에 따라 올바른 재처리 과정 즉 세척·소독 또는 멸균의 과정을 거친 후 재사용 되어야 한다. 2019년 ‘의료기관 사용기구 및 물품의 재처리에 관한 연구’를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에서 보건복지부 용역과제로 시행한 바 있는데, 당시 실태조사 내용 중 고위험기구에 해당하는 수술기구의 경우 약 50% 정도가 손세척만 시행한 후 재처리 과정을 진행중이었으며, 일부에서는 액체 화학제를 이용한 멸균법을 시행중이었으나 이 중 적절하게 진행되는 의료기관은 51.4% 정도이고, 나머지는 멸균기능이 없는 부적절한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장비인 내시경과 초음파 프로브의
김기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표)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당 대표 국회의원 김기현입니다. 먼저 「의료기구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 증대에 따른 대책은?」 정책토론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최영희 의원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대한민국은 의료당국과 의료기기 업계 전반의 노력으로,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아시아의료기기규제조화회의(AHWP)의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국제 의료기기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한국의 역할과 책임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미국이나 EU, 일본에 비해 법·제도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의료기기에 의한 감염으로 환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의료기기의 제조·수입 단계부터 유통, 사용단계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기 이력 관리의 중요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료기기 이력 관리의 현주소를 되짚어보고, 목적 적합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보장하고자 마
최영희 국회의원(국민의힘)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영희입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주시어 「의료기구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 증대에 따른 대책은?」 토론회에 발걸음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오늘 이 뜻깊은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님과 박성태 히든기업경영전략 연구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본 토론회에 자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등장으로 진단, 치료 및 재활 영역에서 지속적인 환자 건강 증진,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까지 의료기기산업 영역이 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식약처는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의료기기 유통관리 시스템인 의료기기 표준코드(UDI)제도를 도입하였고 전주기적인 의료기기 유통관리 체계 확립으로 안전한 의료기기 사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환자가 사용하는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재사용 의료기구에 의한 안전사고, 감염사고는 아직도 완전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분당 서울대학교는 현재 1300여 병상의 규모로 39개의 수술실을 가지고 있다. 우리병원은 1주기 의료기관 평가인 2010년에 의료기구 재처리 중앙화를 도입하였으니 국내병원 중에는 제일 빠른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루 200여 건에 달하는 수술실의 모든 물품을 재처리하기 위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10여 년의 시간이 흐른 다음에 완전 중앙화를 실현하였다. 2020년 완전한 중앙화를 시도하였을 때 국내에서는 참고자료를 찾을 수 없어 수많은 외국 사례를 찾아보았으나 우리와 차이가 커 적용하기가 힘들었다. 다만 의료기구 재처리를 위한 확고한 가이드라인과 세부 지침들이 있어 공부하고 세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병원 수술실에서도 고가의 기구를 예비로 충분히 확보할 수 없다 보니 응급한 상황이나 연이는 수술 등에서는 수술실 내에서 세척, 멸균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주 일부분이다. 의료기구의 완전한 재처리 과정을 위해서는 적절한 공간, 시설, 장비, 인력, 소모품이 필요하다. 우리병원은 3가지 멸균 장비 20대, 4가지 세척기 24대로 57명이 3교대로 끊임없이 수술실은 지원하고 있다. 일평균 규격화된 수술 세트 550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술기구가 발전하고 정밀화되면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모든 기구를 보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현실이 되면서 대여기구 사용이 점차 증가하게 됐다. 하지만 대여기구와 통제 관련된 관리 지침이 현장에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의 양심에 따라서 관리가 되는 실정이다. 여기서 대여기구란 응급 또는 계획된 수술을 위해 환자 맞춤이거나 고가 등의 사유로 수술실에 구비할 수 없어 대여 계약에 의해 의료기관이 소유하지 않고 빌려온 의료기구를 뜻하며 사용 후 다시 반환한다. 병원 수술간호사회 회원이 대부분 종합병원 이상인데 18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내형 기구의 세척 장소 등 수술실에서 보통 95%가 이루어지고 있고, 대부분 손 세척과 기계 세척을 병행하는 경험들이 많다. 멸균하는 장소는 수술실과 중앙공급실을 병행하기도 했으나 중앙 공급실에 비해 수술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화학적, 생물학적 효과까지 측정하여 안전하게 멸균하고 있으나 여전히 38%에서는 일부만 측정하기도 하는 결과를 보이고 응급상황에서만 측정한다는 답변도 27%로 확인되었다. 대부분 침적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근 다양한 질환에 대한 새로운 수술 방법과 치료 방법의 발전과 ‘최소침습수술’의 보편화를 통해 환자 치료에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최소침습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카테터 등의 일회용 의료기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2016년 5월 신설된 의료법 4조 6항에 따라 재사용이 금지되고 있으며, 재사용할 경우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토론에서 거론되는 부분은 재사용이 금지된 일회용 의료기기는 제외하였고, 논의되는 재사용 의료 기구는 재사용이 가능한 수술 기구 및 장비만으로 국한했다. 우리나라 의료기구의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구의 국산화 및 재치료에 대한 지원 및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의료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하는 것 역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수술에서 사용된 다양한 종류의 수술 기구들은 수술 중 다양한 조작을 용이하게 다루기 위해 미세한 홈이 있는 기구가 대부분이며 수술 후 기구 세척 및 멸균과정에서 완벽한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로봇수술과 최소침습수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사용 가능 의료 장비들은 전용 세척기를 통해서만 재사용을 할 수 있도록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주최하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주관한 ‘재사용 의료기구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 증대에 따른 대책은?’이란 주제의 토론회가 5월 30일 개최됐다.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는 박성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장의 사회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주제발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원 의원, 최연숙 의원,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등도 참석해 이날 토론회를 격려했다. 최영희의원 “재사용‧대여 기구 관리방안과 함께 현장 처우개선 등도 고려돼야” 강신한 본지 회장 “효과적인 의료기기 관리체계 도입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방향 제시” 토론회를 주최한 최영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재사용 의료기구에 의한 안전사고, 감염사고가 아직도 완전히 근절되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의료관련 감염을 예방하는 일차적 방법은 재사용 의료기구의 소독과 멸균이지만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 수가 등의 문제로 재사용 의료기기 관리가 충실히 이루어지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사용 의료기구가 제대로 재처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