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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북핵 막기 위해 김정은과 대화할 것”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결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북한 핵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김정은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는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 대화하는데 나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시에 나는 중국에 많은 압력을 가하겠다”며“우리(미국)는 중국에 대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앞서도 중국을 통해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사를 여러차례 나타낸바 있다.

로이터,AP통신은 미국 정부와 북한 김정은 정권 간의 직접적인 대화는 미국의 기존 대북정책과 크게 차별화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트럼프는 지난해 170개국 이상이 프랑스 파리에서 맺은 기후변화 협약에 대해,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재협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파리 협약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이하로 억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트럼프는 경제정책에 관해서는 2주 내에 상세한 방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2007~2008년 뉴욕발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당시 취해진 금융개혁법안인 도드-프랭크법을 전면 해체하겠다고 밝혔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홍철호 “김포한강선 반영하는 국토부 4차 광역교통계획 용역 긴급실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김포한강선(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긴급 추진’된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국토부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의 발표(‘18.12)에 의한 ‘변화된 정책 여건’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과업지시서상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는 대표적으로 김포한강선과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계획 등이 포함돼있다. 앞서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위의 전체회의, 국정감사 및 정부예산안 심의 때 “김포한강선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에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최우선 선정사업’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수차례 주장하며, “김포한강선 계획 자체를 아예 연구용역 과업지시서에 특정하여 명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김포한강선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 12월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과업지시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