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회원과 피해자 가족 및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7일 오후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반올림 농성장 앞에서 함께 만나 위로와 연대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당국과 대기업을 향해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사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회원과 피해자 가족 및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7일 오후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반올림 농성장 앞에서 함께 만나 위로와 연대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당국과 대기업을 향해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사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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