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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형수, "이재명, 선거 때마다 거짓말"

박인복, '이재선 씨의 어머니 폭행' 부인
이재선 강제입원은 '김혜경의 발언' 주장
"이재명이 '형수욕설'과 '모친 방문' 선후 관계 바꿔서 왜곡·호도"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와 '이재명의 형수'인 박인복 씨 및 장영하 바른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등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그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 씨와의 사이에서 있었던 과거사를 재조명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후보는 "이 사건은 가족간의 사사로운 문제가 아닌 이재명 후보의 권력남용 및 직권남용 사건"이라며 "그동안 이 후보는 관련된 사건들을 호도하고 왜곡해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비도덕적인 후보를 공천해 준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공천을 철회하는 것이 경기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강제입원' 의혹
바톤을 이어받은 김영환 후보는 과거 이재선 씨와 관련한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을 거론했다. 그는 "내가 의사출신이지만 2013년에 개정된 정신보건법을 보더라도 어떻게 의사가 환자와의 대면진료도 없이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공무원 8명의 요청서로 분당 서울대병원과 차병원에서 의사 소견서를 냈다는 것인지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 씨는 이재명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와 자신의 딸 사이에서 있었던 전화통화 내용을 상기시키며 "그 통화내용에서 분명히 김혜경 씨가 자신의 딸에게 '내가 너를 봐서 (이재선 씨를) 강제입원 시키려던 것을 안했다'는 부분이 나온다"며 "김혜경의 입으로 강제입원 시키려했다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꼬집었다.


◇'어머니 폭행 '의혹

박 씨는 "이재명 후보가 저에게 욕설을 하면서 전화를 했던 일시는 2012년 7월6일이었고, 이 후보가 주장하는 소위 '어머님 댁 폭행사건'의 일시는 2012년 6월 초 이므로, 이재선 씨가 어머님 댁에서 어머니를 폭행했기 때문에 그것에 화가 나서 나와의 통화중에 쌍욕을 했다는 것은 선후관계가 맞지 않는 거짓 주장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6월 9일인가 10일에 녹음파일을 전해줬던 기자, 남편, 제가 있는데 이재명에게 연락이 왔다"며 "전화를 받았는데 이재명이 욕을 그렇게 해대더라. 욕만 한 10여분을 했고 나는 참으로 그때 비참하고 황당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그 일이 있고 나서 전화를 안 받았더니 문자가 오더라. 그래서 남편이 어머니 찾아뵙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얘기 한번 해보자라고 해서 7월 15일에 어머님 댁에 찾아 간거다"라며 "남편(이재선)에게 막내 동생이 덤벼들어서 한 20여초쯤 아주 짧은 순간을 방에서 티격태격하더니만 남편은 안경이 부러지고 막내동생에게 손가락도 깨물린 상태고, 막내동생도 좀 다친 상태에서 막내동생이 싸우던 방을 뛰쳐나가며 '다시는 형을 안볼거야'라고 크게 소리 질렀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남편과 막내동생이 싸우던 그 방에 어머니는 계시지 조차 않았고 그 바깥 공간에 계셨다"며 "형제가 잠시 싸웠던 그 방에 계시지도 않았던 어머니를 남편(이재선)이 폭행했다는 것은 이재명의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월15일 오후에 집에 도착했는데 성남중원경찰서에서 경찰 3명이 대기하다가 이재선 씨를 존속폭행 때문에 연행한다며 그 즉시 남편은 경찰에 잡혀가 조사를 받았고 7월16일 새벽 1시 30분에 이재명에게서 전화가 와서 제가 '여보세요' 하니 '조사받고 가냐 이 X아' 제가 끊었더니 다시 전화해서 '조사 받고 가냐, 이 나쁜X아'라고 했고 그래서 제가 '지금 형수한테 뭐 하는 소립니까'라고 했더니 이재명이 '아이고, 형수님'이라고 했고 그 이후에도 'XX같은X, 이거를 공개해라 녹음해 가지고. 칼로 쑤시니까 좋더냐'라고 했고 이후에도 '이 XX X아', '너한테 안 해 이X아, 형님 바꿔봐 미친XX'라고 욕을 했다"고 진술했다.


◇박인복 씨의 호소

이날 박인복씨는 "선거 때마다 이재명이 한 거짓말로 인해 한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이재명이) 처음에는 조작이라고 우기다가 슬픈 가족사라고 했다가 2014년에는 형님이 어머니 집에 가서 행패를 부려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가 대선 후보 때는 형님 부부가 어머니 집에 가서 패륜 행위를 했기 때문에 욕을 했다고 해명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후보를 정조준 해 "슬픈 가족사라고 무슨 작품을 쓰듯이 각본을 쓰고 제작하지 말고 제발 우리 가족 얘기를 이후엔 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위성백 예보사장의 이상한 임원 임명..초록동색?
[시사뉴스 기동취재반]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 후 예보의 이사회 구성이 거의 전부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비상임 이사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현 정부 들어 교체됐고, 이중 9명은 위성백 현 사장 임기에 임명됐다. 그런데 이사회의 인적 구성을 보면 예금보험공사에 알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인지 의문이다. 또한 채용공고에 따른 제대로 된 심사를 했는지도 의문이다. 특히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할 것 없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이 사회적 이슈임에도 예보가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는지 짚어볼 문제이다. 위성백 사장의 임원추천위원회의 아리송한 기준 위성백 사장은 국내 금융산업의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로서 예금자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에 소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숫자로 대변되는 금융에 전문성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예보는 중추적인 위기관리기구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예보의 성격상 금융 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2019년 4월 17일 기준 예보 이사회 구성을 보면 상임이사와 비상임이사를 합한 14명 중 비금융출신이 7명을 차지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 출신은 단 3명에

임종성,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최근 문제가 불거진 아이돌보미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간담회가 23일 국회서 열렸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에 따르면 임종성의원을 비롯 더불어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위원인 정춘숙, 송옥주, 신경민, 제윤경, 표창원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아이돌보미 제도개선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간담회’가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해당 간담회는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이자 전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고하정 아이돌보미 이용 부모, 권현숙 아이돌보미(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보미분과장),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원,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김성철 여성가족부 가족문화과장이 각각 참석, 각계의 의견을 밝혔다. 행사의 주최 및 주관을 맡은 임종성 의원은 “최근 벌어진 금천구 아이돌보미 영아학대사건으로 인해 아이돌보미사업에 대한 부모들의 신뢰도 하락은 물론, 일선에서 고생하는 아이돌보미의 사기까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고 그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DNC 이지듀, 피부에 힘을 주는 탄력 관리 솔루션 ‘리더마’ 3종 출시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가 젊음의 단백질 DW-EGF와 피부 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매일매일 힘 있는 피부를 가꿔주는 탄력 관리 솔루션 ‘리더마(RE-DERMA)’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듀 리더마는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EGF를 보강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탁월한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얼리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알란토인, 마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함유해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17종의 아미노산으로 피부 깊숙이 보습 효과까지 선사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면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트렌드를 떠나 똑똑한 성분으로 피부를 꾸준히 관리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3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피부를 쉽게 케어할 수 있는 자기관리 솔루션이다.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는 필링 성분으로 피부 턴오버 주기의 정상화를 도와 피부결을 매끈하게

평택시, 스타벅스 코리아와 농특산물 가공 및 자원재활용 상생협약 체결
[시사뉴스 서태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서울소재 스타벅스 사이렌홀에서 농산물 대량 소비처인 스타벅스 코리아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이사,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준우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상생협약 체결식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스타벅스 푸드상품 경과보고와 커피박 재활용 동영상 시청, 상생협약 체결, 커피박 퇴비기금 및 퇴비 전달식, 농산물 소비촉진 가두 캠페인 행사 등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에서 나오는 부산물(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만들어 슈퍼오닝 쌀 재배 농가에 제공하여 생산된 농산물을 스타벅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가공품에 사용함으로써 신 부가 가치 창출과 슈퍼오닝 쌀의 품격을 높여, 평택 농산물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는 이번 상생협약 체결에 따라 원활한 자원선순환 체계 및 농산물 유통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평택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대외활동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