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마사지는 현대인의 생활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다. 마사지는 뭉치는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기능을 하며, 부종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몸매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마시지 수요 또한 덩달아 높아진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능 좋은 마사지기가 많이 출시되면서 마사지사의 손맛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기길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디스코즈 필탭'은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3,500RPM의 강력한 진동으로 1~30단계까지 미세하게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통증이나 근육이 뭉친 정도에 따라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평균 10~20단계 사용으로 6~7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마사지건은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해야 하는 물건인 만큼 제품의 무게 또한 소비자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필탭은 880g의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 졌으며, 때문에 일반 여성들은 물론이고 노약자도 손쉽게 사용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직관적이고 편리한 터치스크린을 탑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얻고 있다.
한편, '디스코즈 필탭'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로켓페이지'에서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