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9일 오전 5시 7분께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2대, 장비 6대, 전문진화대원 등 40여 명을 투입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29일 오전 5시 7분께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이평리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에 헬기 2대, 장비 6대, 전문진화대원 등 40여 명을 투입했다.
산림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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